craneField
2015년 5월 10일 일요일
길 가에서 만난 꽃과 식물
길 가에는 아름다운 꽃도, 싱싱한 식물도 있다.
어떤 곳에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장소에 서도 식물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어디 식물의 세상만 그렇겠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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