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상이 있는 우측으로 장안사라는 사찰이 있지만 들려보지 않았다.
곽병호 회장의 패회 인사
간단한 등산을 마친 후 강변 식당에서 장소만 빌려 가져온 음식으로 회식을 하였다. 간단한 오락과 일부 회원님들의 노래자랑이 있었다. 등산대장의 기발한 채점 방식은 노래 하는 사람에게 노란 동그라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붙이는 방법으로 매우 돋보이는 것으로 평가 할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경북 신 도청 소재지에 들려 잠시 본관 1층을 둘러 보았다. 전체 건물의 배치와 설계 조감도를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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