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오렌지 색 점퍼 차림 류 씨는 특전사 출신으로 월남 참전을 2회나 하게 된 경험과 1971년 대연각 호텔 화재 시 인명구조 활동을 명받아 수행 한 경험을 가지 분이다. 참으로 자랑스런 새 친구를 알게 되었다.
이번 대한문집회에 얼마 전에 수술을 한 친구가 자의로 참가를 제의를 했다. 아직도 후유증으로 허약 편임에도 불구하고 고통의 긴 시간동안 인내 하며 나라 걱정하는 대열에 동참하는 열의를 보여 주었다,
나는 인터넷에서 만난 길 손님 김재식 님과 집회에서 같은 뜻으로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집회 때마다 부부동반 하여 한 번도 빠짐없이 참가 한 이창합 사장님의 열의 또한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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