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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탑들은 왜 어떤 목적으로 쌓았을까? 특정한 한 사람의 노력으로 완정된 것일까?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심심해서도 아닐 것이고, 어떤 간절한 소망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가족과 자신의 어떤 행운을 빌기 위함일까? 아니면 더 큰 뜻으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기원을 함일까? 아무튼 이유야 무엇이 되어던 간에 중요한 것은 하루아침에 단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중요하게 생각 한다. 혼자가 어닌 여러 사람이 많은 날 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십시일반 (十匙一飯)[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서 만들어졌거나 아직도 진행 중인 것이다. 그렇듯이 누군가 처음 바탕을 만들면 작은 돌 한 개씩 더하여 더 좋은 모양으로 더 큰 탑으로 마치 식물이 자라듯이 날로 발전을 하여 가는 것이다. 그렇듯이 나라의 발전 또한 선구자가 마련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감사하며 더욱 발전 시켜나가는 정치를 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 대통령과 국민은 부수고 새로 만들지 말고 선대의 토대를 계승하고 더울 좋은 나라로 조심스럽게 국가를 발전 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한번 넘어진 탑을 다시 세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 새로운 정책을 선대의 공적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개선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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