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프랑스 60대와 터키 아가씨 20대의해외펜팔이 추가 되었다. 나라가 좀더 자랑스러우면 .예기하기도 편할 텐데 국내 문제가 어수선하니 즐겁지가 않다.
그러나 내 집에 귀한 손님이 방문 했다면 불편한 마음 보이지 않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우정을 쌓은 사람도 있고, 조금 예기하다 끝난 친구는엄청 많다.
아무튼 한국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는 내가 성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그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노력을 할 것이다.
아래 http://sseeman.egloos.com/11271679글에 소개한 프랑스 아주머니는 한글 보다는 우리의 관혼상례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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