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기 위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끊는 것 간단합니다.
흡연은 잘못 길들여진 나쁜 습관입니다.
금연을 하는데 특별한 요령이 있을 수 없습니다.
금연은 담배를 끊겠다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담배 끊은 사람을 보고 모진 사람 지독한 사람이라고 평가 합니다.
내가 담배를 끊은 것은 디지털 카메라에 담긴 동영상을 편집하다가 촬영 때에 내 잔기침소리가 녹음 된 것을 알게 됐고, 남이 들을 때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되어 그 시간부터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금연을 하려고 하는 분은 어떤 특별한 이유를 만들어 금연을 해 보시기를 권유 합니다. 그리고 한번 시작한 이후에는 한 대라도 피우면 그것은 곳 금연이 실패로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담배 끊은 사람으로서 담배 값 인상에 걱정할 일없이 지내는 내가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벌써 답배를 끊은 지가 5년이냐 되었습니다. 뒤 따라 금연을 성공한 한 친구도 어렵게 시작 했지만 지금은 성공하여 지난 해 보다 건강이 매우 좋아 보여 보기가 좋습니다.
내가 흡연을 시작한 것은 20대 후반에 친구들 따라 한 번씩 흡연을 한 것이 점차 늘어나서 흔한 말로 골초가 되었습니다. 좀 속상하는 일이 있으면 더 많이 태우게 되어 평균 1갑 이상의 담배를 40년이 나 했으니 호흡기에 좋을 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내 동생도 흡연을 많이 해서 후두암 수술을 받고 말 못하고 사는 것을 보고도 나는 담배를 끊지 못하고 담배를 피웠다.
그래도 나는 평소에 공공장소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귀가하여서는 차 안에 담배를 두고 집안에 들어가서 아침 출근 시 까지는 잘 참았고, 열차를 타거나, 공항 대합실 등에서는 잘 참았다. 예를 들면 외국으로 나갈 경우 절대로 담배를 가져가지 않고 길게는 2주에서 짧게는 4일 동안 잘 참았다가 돌아오는 기내 면세품을 직원들 선물로 사면서 다시 불을 붙이는 것이 평소 내 흡연 방법이었다.
내가 등산을 한지가 15년이 되는데 나는 산에 갈 때는 역시 답배와 모든 인화물질을 집에 두고 등산에 참여하였다. 특히 해마다 산불이 나서 많은 나무가 소실되는 것이 나는 몹시 싫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산에 가면 열대우림의 수준으로 욱어진 삼림이 있다. 이 나무가 담뱃불 때문에 잿더미가 되는 것이 너무 싫었다.
그러나 등산을 하면서 동행 하는 친구들이 옆에서 흡연을 하면서 한 대식 받아 피우고 때로는 권하지도 않고 혼자 담배를 파는 것을 보면 오히려 담배를 달라고 하면서 산 위에서도 흡연을 했던 일도 종종 있어 금연이 정말 힘들었던 그런 세월을 보냈던 것이다.
담배를 끊기 5년 전 즘에는 단골 술집에 가면 그 집에 피든 답배를 보관하여 담배를 휴대하지 않아 흡연양을 줄여서 점진적으로 금연을 할 계획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는 적게 피울 수는 있지만 금연은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 담배 값은 그 인상폭이 크고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만큼 이런 기회가 금연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금연을 생각하는 분들은 돈도 절약하고 자신의 건강도 증진시키고 사회 안전에도 기여 하는 금연을 성공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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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담배 값 인상에 속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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