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러시아 하바롭스크 친구 올가씨가 보낸 사진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러시아 하바롭스크 친구 올가씨가 보낸 사진







분홍 장미가 아름답고 우리와 비슷한 꽃이지만 이루보다 더 북쪽에 위치한 나라에서 보내온 것이라 여기 소개 하게 된 지금 세계인의 의식은 거의 평준화 되어가는 것으로 느끼지만 그래도 각 나라의 민족이 가진 내면의 심성을 아직 좀 다를 것이다.
나는 비록 형편없는 대화 능력이지만 언어적인 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진다. 하지만 이제는 언어어의 벽에 더하여 나이마저 나의 행동을 위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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