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2016년 3월 16일 수요일
태국 친구의 신년 맞이
이 친구는 가족과 함께 파타야 해변 조용한 쪽에서 새해를 보냈다고 하는 군요. 우리도 그랬으면 좋으련만 한국의 새해 맞이는 일출을 본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이동이 쉽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한 때는 해변 멀지않은 동해안 온천 지구에 콘도를 가져 본적도 있지만 회원 모두가 그때 사용 하려고 하니 내가 좋은 시기에 사용하기도 쉽지 않아서 회원권이 있으나마나 하였던 옛날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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