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육군 제1사단 방문 기록에는 화이팅을 "화이덩" 이라고 기록 하였다. 글씨를 빨리쓰는것이 좋는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다. 이런분이 어떻게 변호사를 했는지 의심스럽다.
자필로 쓴 글의 내용과 필적을 보면 그 사람의 외모에서 잘 알 수 없는 성격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자기를 증명하는 자필 서명은 시원하게 휙 날려 쓰면 오히려 좋게 보일 것이지만 글 내용에 관한한 정확히 오자 없이 써야 하는 것이라 생각 한다.
나는 작은 일만 해 본 사람이지만 큰일을 하는 사람은 간도 크고 대담한 성격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내가 사업을 하는 동안 공적인 기록을 남겨야 할 때마다 내 필적이 좋지 않은 것은 내가 대담성이 부족한 것으로 생각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정신적 불안정이나 대담정이 결여된 사람으로 생각 된다. 중대한 공적 장소에 기록은 수정 할 수 없다. 휙, 휙 날려서 빠르게 시원하게 기록하는 것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했듯이 안정된 차분한 마음으로 정확한 내용과 필적을 남겨야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다 하겠다.
이 기록은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공연이나 열차 티켓이 아니고 영원히 남아 있는 국가 기록물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말도 정확해야 하지만 그 말의 발음은 듣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확실한 실수가 아닐 때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 문자로 남긴 필적은 어떤 변명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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