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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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8일 수요일

남자의 시선을 유혹하는 사진들

휴대폰에 이런 송수화기 세트를 사용하면 전자파 걱정 해결 될것임.










2017년 6월 6일 화요일

제 62회 현충일

아래 사진은 현장에 전시된 사진중에 몇 장면이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어서 그러가? 
지난해본다 진시사진된 수가 적어 보인다.

현충탑 있는 위치가 매우 높아 노인이 계단을 오리기에 매우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지난해까지만 해도 없었던 계단에서 동편으로 새로 만들어진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어있었다. 노인을 배려 한 매우 잘한 일이다.

오늘은 제62회 현충일이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현충로역에 내려 한참이나 걸어서 갔다. 지난해만해도 택시 회사에서 봉사를 하여 현충탑 아래 계단까지 택시로 갈 수가 있었는데 금년에는 없어진 모양이다. 그 대신에 셔틀 버스를 운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안내문이 없어 나는 그냥 걸어서 가다가 셔틀버스를 알게 됐다.

 해마다 내가 만날 수 있는 두 가족이 있다. 그 2 친구도 6.25에 아버지를 잃은 사람들이다. 금년에도 왔을까 하여 전화를 했더니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었다. 우리는 다같이 6.25라는 이리민족의 비극을 죽을 때 까지 느끼면서 가는 그런 사람들이다. 그 중 한 친구는 일 년 만에 만났고 한 친구는 지난 겨울동안 대한민국을 걱정하면 함께 했던 사람이다.

이 2 가족은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동반하여 현충탑을 찾아 아이들에게까지 산 교육을 시키는 모범적인 가족이다. 반면에 나는 매년 혼자 오니 부끄러운 생각도 든다.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마을 뒤 법이산(대구 수성 못 낲편)에 혼자 올라....

모처럼 아침 햇볕이 강력하게 빛나는 아침이다.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왠지 산에 오르고 싶다. 이른 때는 시 중심지에서 좀 뒤떨어진 산이 가까운 곳에 산다는 것이 내게는 아주 좋은 점이라는 생각이다.
허리배낭에 생수 한병과 캔-액주 하나를 동네 가게에서 사서 넣고 혼자 산을 올랐다. 산기슭에 붉은 장미-꽃을 보면서 감상도 하고 산에 오르니 쑥부쟁이 인지 구절초인지 헷갈리는 흰 꽃도 보고 수성 못을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기도 하고…. 가까운 곳이지만 오늘은 사람들을 거의 볼 수 없다.
정상 중간쯤에 쉼터에 우리가 한겨울 동안 쉼 없이 흔들었던 태극기가 소나무 높이 계양 되어있었다, 나도 모르게 바람이 불 때를 기다렸다가 한 컷을 찍고 국기를 향하여 경례를 하면서 지난겨울 동안의 장면을 떠올려 보았다. 내가 전에 같았으면 경례를 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태극기 집회를 하는 동안 태극기와 애국심이 더 높아진 탓이리라 생각 된다.
산을 오르는 중에 어떤 쉼터에 제법 상태가 좋은 거울이 걸려있었다. 마침 지나는 사람도 없어 인증 샷을 부탁 할 때도 마땅찮은데 잘 됐다 싶어 거울을 향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나의 반사체를 한 컷 찍었다. 아마도 내 보습은 좌우가 반대로 찍혔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더 높은 곳 쉼터에서 쉬는 동안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방해꾼들이 나를 괴롭혔다. 아주 작은 전갈 같은 놈이 무릎에 앉았는데 그 적은 놈에 겁이 나서 작은 꼬챙이로 밀어내고 나니 또 왕-모기(벌) 같은 놈이 무릎아래에 날아 앉았다.
매우 성가신 놈 이었다. 내 다리에 장소를 옮겨 가면서 내 피부를 공격할 자세 같이 보인다. 만약 한방 침을 놓기만 하면 죽여 버릴 생각을 했다. 어떤 해악을 끼쳤다면 한방에 작살이 났겠지만 다행히도 한 번도 빨대를 내 다리에 꽂지는 않았서 쌍방 간에 다행한 일이다.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푸른 하늘에 희멀건 달처럼






동녘 하늘에 희멀건 달이 떠오른다.

국내 모든 정국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는데 외출에서 돌아오면서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저 달처럼 우리의 앞날이 좀 밝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반항하는 은행나무


며칠 전 버스를 기다리다가 별난 은행나무를 보았다. 가을 단풍이 들 때는 되었지만 아직 모든 은행잎은 푸른 상태인데 한그루의 은행나무에서 한 쪽 가지에서만 단풍이 들었다. 얼른 생각에 이 세상 돌아가는 일에 반항하는 듯 하나의 가지에만 단풍이 들었다.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명승 제8호 백령도 두무진 해안 경치















































***** 위 사진은 디카,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 사진 입니다 *****














  백령도 두무진  
백령도 두무진 - 옹진군청에서 인용 했습니다.
 
두무진은 백령도 북서쪽 약 4㎞에 걸친 해안선에 따라 오랜 세월동안 파도와 비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높이 50여m 내외의 규암절벽을 일컫는 이름이다.

두무진이라는 명칭은 ‘뾰족한 바위들이 많아 생김새가 머리털 같이 생겼다’하여 두모진(頭毛鎭)이라 칭하였다가 뒤에 ‘장군머리와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하여 두무진(頭武鎭)이라 개칭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두무진을 이루고 있는 암석들은 원생대 진현통(8억 5천만 년 전)에 속하는 백색-암회색 사암 또는 규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암은 분급이 매우 양호하고 층리가 잘 발달하여 있으며 곳에 따라 사층리가 발달하여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직접 받은 곳이어서 해식작용이 극렬하게 일어나며 높이 50m에 달하는 해식애(海蝕崖)가 연장 4㎞의 기암절벽을 이룬다. 그리고 선대암 남쪽 약 80m 지점에 있는 만입부의 파식대에는 밀물 때 바다물 거품이 작은 만입부에서 불어 오르는 돌개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솟아올라 함박눈처럼 내리는 현상이 있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