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푸른 하늘에 희멀건 달처럼
동녘 하늘에 희멀건 달이 떠오른다.
국내 모든 정국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는데 외출에서 돌아오면서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저 달처럼 우리의 앞날이 좀 밝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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