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 앞에서 망신당하는 한국인 (기자)들 <-- Link
지인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전 세계인 앞에서 망신당하는 한국인 (기자)들.” 이란 제목이 있어 동영상을 보았다. 오바마 대통령이 특별히 배려한 듯 한국 기자에게 질문의 기회를 주었지만 아무도 한마디의 질문을 하지 못하는 침묵의 시간이 흘러가서 안타까운 마음에 중국 기자가 대신 질문을 하려 했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허락하지 않는 장면을 보면서 민망하여 재생을 정지시켜버렸다.
내가 오래 전에 작은 회사를 경영하면서 전문대 및 대학 졸업자를 채용하였는데 외국 업체에 문의 할 것이 있어 팩스를 보내 부품에 관한 질의를 하도록 주문을 했는데 얼른 문서를 작성 할 사람이 없어 애로를 격은 적이 있었다.
여기 이런 글은 쓰기는 하지만 나 또한 외국인과의 대화 한마디를 하지 못하는 실정이니 남을 욕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핑계 같은 말이지만 내 시대와 지금은 분명히 다르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프랑스, 영국 방문 때 영어 연설을 했다고 인터넷 글에서 원고를 졸졸 외워서 연설 했다는 등의 비방을 했던 글을 상기하게 된다. 말을 잘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사람이 말로서 서로 의사를 전달 할 수 없다면 어떻게 같이 살 수가 있겠는가. 이 동영상 장면을 보면서 우리의 영어 교육에 대한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고, 박 대통령의 외국어 연설이 얼마나 대단한 능력을 가졌는지를 다시 한 번 평가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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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1일 화요일
한국 기자들 거기는 왜 갔는지?
복면의 사람들 (Masking person on the public place)
요즘 복면을 한 사람들이 점차 많아진다.
영어로 마스크(Mask)를 했다고 하면 그 들리는 말이 덜 거북하고, 복면을 했다면 뭔가 기분 나쁘게 들린다. 오래 전부터 우리의 산은 등산객으로 붐비고, 시민공원이나 도시에는 시민들이 휴식이나 가벼운 체육활동을 할 공간이 많은데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복면을 한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또 더 큰 복면을 한 사람들은 자기 차를 짙은 색 이나 은경효과가 나는 반사 형 등의 재료로 복면을 시킨 차들이 대부분이다. 나는 이러한 것을 볼 때 마다 참 불공평한 사회 현상 이라고 생각 한다. 복면 을 한 자나, 짙은 코팅을 한 승용차를 탄 사람은 나를 마음대로 볼 수 있지만 나는 그들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유행 해온 선글라스도 그중의 한 부류이나 이 경우는 그래도 상대의 윤곽이라도 알 수 있으니 좀 나은 편이다. 휴대폰에서도 똑 같은 현상이 자기번호 표시 금지기능을 사용하거나 가짜 번호를 이용한 전화는 완전히 일방적이다.
네티즌은 자기의 메일 함에 하루에 수십 수백 무제한으로 솥아 붓는 일방적인 스팸 매일 때문에 매우 고통을 격을 것이다. 나는 산이나 공원이나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현실에 매우 기분이 나쁘다.
스토커나 일방적으로 미행 감시하는 사람이 나의뜻과 관계없이 나를 본다면 나는 기분이 나쁘다. 몰래 카메라로 어떤 사람을 허락 없이 사진을 찍으면 초상권 침해로 고소를 당할 수 있다. 그렇다면 복면을 한 자 또는 코팅을 한 차 안의 사람들을 고발 할 수는 없는가?
야간에 남의 집에 들어 온 강도처럼 뭔가 떳떳치 못한 일이 있기 때문이거나 나를 감시 할 목적으로 얼굴을 가렸음이 분명 할 것이다. 필시 여기에는 사연이 있을 것이지만 다 같이 사는 세상을 좀 더 동등한 입장에서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이 글은 오래전 2004년 11월 21일 엠파스 블로그에 올려썬 글을 다시 수정하여 올린 글입니다.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봄 소식 ( A sign of Spring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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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 벌써 봄이 성큼 닥아 왔다. 길 가 나뭇가지에는 활짝 핀 매화 그리고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꽃봉오리가 나의 길을 장식 해 준다.
Spring has already approached; this has been a few days. My road-side have blooming plum branches, and some swollen buds are giving beauty. |
2014년 3월 9일 일요일
강원도 평창 백덕산 등산 (Pyeongchang, Gangwon baekdeok-mountain climbing) (2014/03/09)
| 이번에는 산목련 산악회라는 가끔 참여하는 산악회를 따라 강원도 평창 백덕산이라는 곳을 등산을 하게 됐다. 아침 6시에부터 다시 돌아온 10시까지 하루를 일상의 복잡함을 잊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가는 길에 눈보라가 처서 걱정을 했는데 눈은 오락가락 햇볕이 났다가 하는 날씨가 오히려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거의 매월 참여하는 등산이지만 오늘은 대원들 등산 분위기를 잘 맞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면서 참여하게 된다. 참여인원은 50명 수준이지만 등산을 완주에 참여하는 사람은 평균 절반 수준 이다. 나는 아직은 완주를 포기하거나 기피 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나보다는 모두가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해가 갈수록 눈치가 보이는 마음이 들곤 한다. 하산 하는 쪽에는 완주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산주를 준비하느라 시골 비닐하우스를 빌려 국을 끓이고, 동내 할머니는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져와서 팔고 하는 상부상조하는 장이 마련되어 주민들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
라벨:
사진
위치: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2014년 3월 6일 목요일
친구들 (Friends)
이 사진을 촬영 하든 날 아침 간 밤 기온이 많이 내려간 탓에 수성 못이 깡깡 얼어붙었다. 까치 들이 평소 오리처럼 못 가운데 놀아보지 못 한 탓일까? 오랜만의 결빙이 좋은 모양이다.
처음 3마리가 보이더니 곧 바로 여러 마리가 날아 왔다. 무언가 얘기를 주고받는 모습니다. 부리를 들썩이고 까악 가악 소리를 지면서 모였다 흩어졌다 또 모였다 무슨 심각한 회의라도 하는 모습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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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일 일요일
할머니와 손자 조각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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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미대 조소과 변유복 교수님의 작품 사진. 이 사진은 오래전에 변 교수님의 작품 사진이 담긴 엽서를 받고 그 사진을 다시 디카로 촬영한 것이다. 변 교수님과는 저녁시간 퇴근길에 동네 지하 카페에서 종종 만났고 만나면 술을 좋아하셔서 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자주 있었는데 지금은 만나기 힘든 상태가 되어 버렸다.
이 작품을 보면 옛 어릴 적 농촌 여름 우리 할머니와 어머니와 소박한 농촌 풍경을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다. 작품이 놓인 위치는 알지 못해 실물은 보지도 못 했지만 작품 사진 만으로도 정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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