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남쪽 해변에 작은 마을은 어구로 가득하고도 조용한 곳이었다. 전에도 한번 왔던 곳이라 그리 낮선 곳은 아니다. 간판에 보이듯이 해변 펜션이 참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다. 형편이 된다면 이곳에 며칠 쉬어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얀파도” 커피숍에 커피를 한잔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를 못 했다.
해변은 직경이 10~30Cm 정도의 크기의 돌이 계란처럼 매끄러운 타원형의 몽돌이 뒤덮고 있다. 매우 진귀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상상이 안 되는 돌의 해변을 한 쌍의 중년 남녀가 뭔가를 열심히 채취를 한다. 해변은 물 자국으로 보아 간만의 차가 매우 크게 느껴진다.
돌아오는 길에 2011년에 개통한 거금대교 남측 기점에서 잠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로 서편에는 사진에 보인 스테인리스 절판으로 만든 멋진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교각 동편 바다가운데 작은 섬에는 농지도 있고 숲도 있는 작은 섬이 있다.
그런데 무슨 다리가 만들어 지기만 하면 큰 대자를 붙여 XX대교하고 한다. 대 자가 들어가지 않은 다리는 없다. 그래서 이곳 역시 큰 것을 좋아해서 거금대교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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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3일 월요일
전남 고흥 거금도 적대봉 남쪽 해변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거금도 적대봉 20150322 출발<-->하산
전에 가본 곳이 아닌 줄 알고 신청을 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5년 전 쯤 한 번 왔던 곳이라 정식 코스를 택하지 않고 파상재에서 적대봉 왕복 코스를 택하였다. 이날 새벽부터 흐린 날씨는 안개 같은 상태가 계속 되는 것으로 보아 전국이 황사현상으로 흐린 날씨로 보인다.
너무 흐려서 적대봉 바로 아래 저수지가 흐릿하게 보인다. 날씨는 내 옷을 다 벗어버리게 만들었다. 미리 준비한 태국 친구가 보내준 반소매 노란 티셔츠를 꺼내서 입고 나니 입을 만했다.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에는 다소 서늘함도 너꼈다.
산 길 여러 곳에서 누군가 쌓아올린 돌탑이 단조로운 산길을 다소 꾸며주는 효과도 있는 것 같다. 적대봉(592m) 정상 봉화대에서 거금대교는 너무 흐려서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적대봉 정상 봉화대 돌로 만든 안내문에는 592m와 592.2m 라고 가각 다른 정상 높이를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산의 높이를 소수 1자리가지 표시를 했다면 그렇다면 그곳은 우리가 도착한 11시에는 만조였고 하산 목적지에 도착한 오후4시에는 간조 이었는데 해발 높이를 어디에 기준을 하여 그렇게 표시를 했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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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9일 목요일
중국은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도 못 막으면서
중국이 우리정부에 노골적으로 사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missile THAAD 배치를 하지 못하게 압력을 행사한다는 보도가 있다. 북한 핵 관련 기록. <-- 참고
사실 박근혜 정부 들어 한국국민과 과 중국국민 사이에는 감정이 매우 우호적이고 많이 가까워진 친근감을 가진 것도 사실이지만 북한의 공갈 협박과 공격에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우리의 대책과 노력을 못하게 하는 간섭은 해서는 아니 된다.
북한 미사일이 미국을 공격 하겠다고 떠들어대는 것을 보아 왔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오랜 세월 동안 서울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했는데 우리는 설마 하고 손 놓고 머리위에 미사일이 날아들어도 가만히 있어라 하는 사리에 맞지도 않은 말을 해도 되는가?
중국이 북한에게 가장 영향력을 가진 나라이지만 6자회담 개최와 관련한 것을 빼고 나면 공개적으로 북한에 핵무기 개발을 포함한 공격형 무기개발을 저지하는 공개적으로 발언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 물론 비공개적으로 핵 개발을 못 하도록 압력을 행사 했는지는 알지 못한다.
미국은 어떤가? 박정희 대통령이 계획한 핵 개발을 못 하게 막은 것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사드는 어떤 공격형 무기도 아닌 하나의 대규모 센서(북한 미사일 감시)의 기능만하는 장치인데 이것을 막는 것은 한국인은 가만히 앉아서 당하라는 말이다.
사드는 위성처럼 공중에 떠다니면서 중국 땅을 들여다보는 것도 아니다. 사드는 대한민국 땅에서 북쪽을 향해 고정 설치하여 북쪽 방향만을 감시하고 중국으로 잠시도 돌아볼 시간조차 갖지 못할 장치일 뿐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백퍼센트 감지하고 사전에 막아 낼 능력이 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쏘아 데는 놈 입장에서는 그것을 의식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이 지금이라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패기 시키는 힘을 발휘한다면 한국은 그런 비싼 감시 센서가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중국은 우리에게 간섭을 할 만한 위치에 있고 우리는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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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4일 토요일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생각보다 덜 추워보이는 러시아 땅
이 사진은 러시아 오렌부르크에 친구가 2014년 7월 6일과 2015년 3월 12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특별한 아름다움이나 의미가 있는 사진은 아니다. 하지만 우랄산맥 남쪽 카자흐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내륙에 위치한 곳을 우리와 계절을 비교 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러시아 여러 지역 사람들과 짧게는 수차례 길게는 수년간 서로 능숙하지 못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보았다. 대체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사람들과 소통을 하면 서로가 정성들인 말과 예의를 지키려함으로 진실함을 느낄 수 었다.
이번에 받은 사진은 디지털 사진정보에서 정확히 촬영 된 날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내가 농촌 출신이라 그런가? 광활한 땅을 보가만하면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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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0일 화요일
독도 사진에 관심보인 외국 친구들
여기 올려진 사진은 2011년 독도 방문 때 촬영된 것을 interpals.net에 올린 것을 오늘 켑처 한 것입니다.
김기종이란 자가 미국 대사 리퍼트 대사를 칼로 공격한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빠르게 회복되어 퇴원을 해서 안심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공격 받았던 부위와 매우 흡사한 방법으로 살인 시도를 했다. 참으로 끔직한 사건이었다.
이자는 독도 지킴이라는 우리 국민이 좋아할 양의 탈을 쓰고 종북/친북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 사진은 내가 몇 년 전에 독도를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인데 이 사진을 펜팔 사이트에 올렸더니 여러 사람들이 보고 갔다. 앞으로 이 친구들은 한국 땅 독도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꼭 떠들지 않고도 독도를 알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가면서 몇 사람은 짧은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내 영어 실력이 짧아 멋진 설명을 붙이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지 않은 것 보다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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