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는 어떻게든지 우리 주변에서 잘못 된 더러운 곳을 찾아내어 더 좋은 환경을 알리려고 노력 한다. 하지만 그 이외의 많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알리고 싶어 한다. 둘 다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 하고 싶다.
나는 내 주변에서 어떤 아름다움이 있을 때는 그것을 찾아내어 소개 하고 싶다. 우리 주변에서 일상에 볼 수 있는 일을 보는 시각에 따라 아름답기도 하고 별 관심 없는 하찮은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여기 사진은 수성못 주변 유원지에 새로 단장한 야간 조명을 소개 하기위해서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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