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4/05/25 연 3주째 연속 등산을 하게 됐다. 친구의 권유에 요청에 의해 이번 트레킹은 반대편인 상인동 달비골을 시작으로 고산골까지 트레킹을 하게 됐다.
대구 앞산은 서쪽 상인동과 동쪽 범물동을 잊는 터널과 고가도로로 연결되어 동서간 이동은 시간과 연료를 절약 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완공이 되었지만 통행량은 예상외로 저조한 모양이다. 나는 이번에 파동에서 상인동까지 이동을 새로 만들어진 길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택시는 파동을 가로지르는 고가 인터체인지를 따라 오를 때 전망도 좋고 통행량이 너무 적어 한적함을 느꼈다. 차는 위에 보이는 안내판에 보인 신천과 상인동은 전체 구간이 터널로 연결되어 이동에 따른 시간 절약과 연료비 절약은 터널 통행료 900원 그 이상의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용자는 우선 900원을 더 아깝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눈에 보이는 작은 이익보다 보이지 않는 큰 이익을 생각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하산 하여 대구에서 곱창 골목으로 유명한 안지랑 곱창 (http://www.xn--kb0bm5r64k0kectd.com/) 골목에서 하산주를 하고 귀하기로 했다. 이곳은 일요일에는 도로를 기준을 번갈아 휴업을 하면서 영업을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대구 상인동 달비골에서 고산골 까지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