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05/0200000000AKR20150305060100014.HTML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65136
살인미수 현행범을 현장에서 왜 수갑을 채우지도 않고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않된다.
대한미국은 지나친 개인 권리를 주장하면서 어처구니없는 장면을 보게 된다.
살인 그것도 미국대사를 공격한 인간을 인명구조를 한 듯한 장면처럼 보인다.
조사도 하기 전에 무슨 정신적 문제가 있네 없네 하는 언론이 걱정이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