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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싸움이란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싸움을 좋아하는 인간은 맹수보다 더 잔인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사자, 호랑이나 곰 등의 육식 동물은 살기 위해서 살육을 하지만 싸움 거는 인간은 배고픔과는 무관하게 살육전을 한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평화를 원한다면 힘을 키워라 라고 하고 싶다. 결국 그 말이 그 말이겠다. 아무튼 내 경험으로는 낮선 개가 짖어대며 덤빌 때 도망가면 달려들어 물게 된다. 그럴 땐 뒤돌아서 눈싸움을 하듯 하면 그 개는 짓기만 하면서 물지 않고 꼬리를 내리게 된다.
전쟁이 다시 재개 된다면 북쪽에는 전 지역에 두더지처럼 땅굴을 파놓고 전쟁이 벌어지기만 하면 쥐새끼가 굴속에 들어가듯이 대피를 할 것이다. 평양은 지하철이 지하 150메타 땅 속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군 비행기 격납고마저 땅속에 만들었다고 한다. 잘만 이용하다면 전쟁 시에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을 것이다.
북한이 갖지 못한 것을 우리가 가진 것이 정지위성인데 북한의 지하땅굴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그 격납고의 출입구, 평양 시내 지하철 출입구, 기타 중요 군 시설의 출입구만 잘 타격하여 막을 수만 있다면 그대로 무용지물로 만들어 무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기대는 우리 군이 북한의 중요 시설들의 지하 화된 출입구를 부셔버리기만 한다면 전쟁은 쉽게 풀릴 것이라는 생각이다.
휴전선에 전진 배치된 각종 무기를 동에서 서로 서에서 동으로 공군력으로 신속히 무력화 시켜야만 우리가 피해를 적게 볼 것이다. 군사 전문가와 많은 무기 전문가들이 잘 알고 있겠지만 포 종류는 크게 2종류가 있는데 직사포와 곡사포가 있다. 속도는 늦지만 곡사포는 가시적으로 장소 판단이 안 되는 화기이므로 이것을 빠르게 찾아내어 산 너머에 숨어서 공격하는 곡사포를 신속히 타격 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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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7일 목요일
북한의 두더지 출입구를 잘 공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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