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정부는 4대강 보를 눈엣 가시처럼 시비만 하지 말고 생각을 바꾸어라!

2017년 6월 6일 화요일

정부는 4대강 보를 눈엣 가시처럼 시비만 하지 말고 생각을 바꾸어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금강 백제보 전경. 백제보의 상시 개방은 생태계의 상황, 수자원 확보, 보 안전성 등을 검토한 뒤 단계별로 확정될 예정이다. |충남도 제공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금강 백제보

오염된 물에 생겨난 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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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물속에 생겨난 이상한 생명체

부레옥잠 수생식물

녹조류 현미경 사진과 관련 자료: http://www.msk.or.kr/msk/img/micro_3p.pdf

지구가 생겨난 후 환경 조건이 생명체가 살 조건이 되어 생명체가 탄생했다.
자연 환경이 그 조건에 적합한 생명체를 태어나게 했을 것이다.
만약 강물을 증류수로 채운다면 어떤 생물도 살수 없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강물이 흐르지 않은 것이 녹조 번식을 하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물속에 녹아있는 물질에 따라 수생 생물이 번성 하거나 멸종 할 것이다.

결국 물속에 있는 유기물질 [有機物質]을 제어 할 수만 있다면 녹조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녹조에게 좋은 영양분이 되는 물질이 많은 강물에 녹조 발생을 막으려면 그 물진의 유입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것을 막을 수 없다면 오히려 수생 생물을 번식 시키는 것이 오염을 막을 것이다.

수질정화능력이 뛰어난 여려 수생식물은 물속의 여러 오염 물질을 빨아들임으로 수질은 정화 되고 자신은 생존관 번성하는 것일 게다.

인간은 크로렐라 걑은 식용 녹조류를 배양하여 인간에 유익한 먹거리를 만들 듯이 강물에 번성한 녹조를 잘 이용하기만 한다면 수질도 개선하고 인간의 생활에 유익한 어떤 자원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환경 단체는 이미 건설된 우리의 소중한 4대강 보를 파괴 할 생각으로 시비만 하지말고 거꾸로 이용 할 진보적인 생각과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옳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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