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이 반드시 오른손으로만 자동차 문을 여는 이유[링크]

네덜란드 운전자가 반드시 오른손으로만 자동차 문을 여는 이유 우연히 위와 같은 재목의 글을 보게 됐는데 참 일리 있는 자동차 생활 방법으로 보여 한 사람이라도 더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내가 20년 전 즘에 승용차 운전석 도어를 부주의하게 열다가 지나치는 자전거 탄 사람을 다치게 할 뻔 했던 경험이 있었다. 당시 실수를 했던 장소가 영주시 시장 부근이라 다행히 자전거가 속도가 없었고 미리 자전거가 넘어지는 바람에 자전건 타는 사람은 크게 다치지 않아서 사죄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만약에 빠르게 달리는 경우라면 사람이 죽거나 큰 상해를 입힐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아찔한 생각을 하게 된다.  며칠 전 이른 아침에 변개시장부근에서 황단본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대구역 방향으로 벤츠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지나자마자 차를 세우는데 뒤따라 온 버스가 바로 앞 버스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중에 승용차가 문을 열어 충돌하여 그 벤츠 차의 문과 충돌하여 여지없이 부서 졌다. 그런 장면을 본지가 2주전인데 오늘 덴마크 운전자는 오른손으로 운전석 문을 연다는 글을 보고 글을 소개 할 생각을 하게 됐다. 아래 내용: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하자 하기위해 문을 열 때는 반드시 오른손으로 도어잠금 해제 레버를 잡고 왼손은 도아 중심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뒤에서 후방을 잘 살피고 안전이 확보 될 때 두손으로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