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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5일 월요일

광복 71주년 아침


오늘은 광복 71주년이 되는 아침이다.


일직 일어나 아침5시반 즘에 태극기를 베란다 난간에 달았다. 전에 느끼지 못 했던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번 브라질 올림픽이 시작 되면서 대한민국 태극기가 더 뚜렷하게 보였다. 우리가 비록 자력으로 해방을 하지 못 했지만 그 독립이 없었더라면? 지금은 아마도 완전한 일본인으로 살아가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지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아래 갇혀 있다.
지금 우리에게 위협의 대상인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있지만 우리의 해방은 무시무시한 미국의 핵폭탄 때문에 된 것이 아닌가? 

해방 후 겨우 5년 만에 북한에 의해 대한민국은 또 한 번 지구상에서 사라질 뻔 했는데 미국의 도움으로 기사회생 하지 않았나? 북한으로 무력 동일 됐다면 단일 민족 단일국가로 살 수는 있겠지만 국호는 분명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살겠지. 

먹고살기 위해 허덕일 때는 솔직히 8.15와 국경일에 태극기 계양하는 것 뒷전 이고, 한 푼의 돈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과 행동만이 살길이었다.
박정희의 경제개발로 경제력이 커지면서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이 생겨나서 지금은 최소한의 연명은 가능하게 된 대한민국에 살면서 나라정책과 경제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그래서 국경일에는 태극기 달기를 더욱 신경 쓸 것을 다짐한다.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타월 한장으로 39도 여름 극복 방법

윗 사진을 2016/08/12 오후 4시 현재 온도 39.32 습도 43.8%

오늘 2016/08/13 후 3시 30분 내 방의 대기온도 공업용 1급으로 측정 경과 33도

오늘 2016/08/13 후 3시 30분 내 방의 물수건 온도 공업용 1급으로 측정 경과 24도
물-타월 선풍가 바람 반대편 온도가 약 9도 온도를 내릴 수 있었음


참기 힘든 뜨거운 여름이 계속 되면서 못 배길 것 같았던 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 집은 2층 콘크리트 슬래브 전물로 좀 오래전에 지은 탓으로 단열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셋방 사는 사람이 내 입에 맞는 것을 골라 살 수도 없는 입장이다. 건물 구조 때문이지는 몰라도 내가 쓰는 방은 슬래브 바닥에서 햇볕을 바다 달아오른 열기가 내방 실내온도를 34도까지 끌어올린다. 

2층 출입 현관에는 방충망을 제외하고는 24시간 오픈 상태이다. 그 현관에 내가 만든 ZigBee 모듈로 온습도를 24시간 내방 벽걸이 디지털 패널에 표시되고 있다. 11일 12일 최고온도가 39.32도나 올라갔다. 

참 힘든 온도이지만 3년차 여전히 냉방장치 없이 잘 견디고 있다. 사실 앉아서 하는 일에는 이제 이력이 나서 잘 배기는 방법을 찾아냈다. 나는 두꺼운 타월 한 장과 선풍기만 있으면 이정도의 더위는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방법: 타월을 냉수에 흠뻑 적시고 적당히 물을 짜내고 그 수건을 아랍 사람들 머리에쓰는 수건모자 같이 머리에 얹고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수건에 스며있는 수분이 기화되면서 온도가 많아 내려간다. 마치 옛날 습도계 원리처럼 건조 할수록 효과는 더욱 증대 된다.

에어컨 없는 사람이 받는 대기 온도 = 에어컨 열교환기가 펌프질하여 내놓은 열 총량 + 자연-열의 상태로 된다.  전기료 누진제가 완화되면 그 고통을 더욱 심해 질 것이 예상된다.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대구 중앙로에서 만난 ant-THAAD 운동하는 젊은이




어제 낮 오찬 모임이 있어 시내 진골목 근처에서 새로 지은 한옥 건물 식당에서 모임을 마치고 우리 대한민국의 끊어져가던 명을 이어 오늘에 대하민국을 있게 한 세계 전사에 빛나는 더글러스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를 감상을 끝내고 아카데미 극장 앞을 지나오는데 푸른 색 상의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이 길거리에 좌판을 펴고 서명운동을 벌이려는 장면을 스쳐 지나왔는데 둘러보니 4거리를 중심으로 행동반경을 넖여 나가는 것을 보고 내용이 궁금하여 향촌동 입구 주막집에서 일행을 자리 잡은 후에 나는 다시 밖으로 나왔다.

길 건너 지하철 환풍구에 거터 앉은 학생에게 다가가서 보니 이린 초등6학년 학생이 위사진의 전단지를 들고 있었다. 내가 그 아이를 보는 순간 가슴이 뛰어 말 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예야 너 사드가 어떤 것인지 아니? 했더니 잘 몰라요. 그럼 왜 여기 왔어? 했더니 선생님이……. 선생님 어디 있니? 두리번 하면서 시야에 안 보이는 모양이라 됐다 알았다. 

길 건너에 대학생 쯤 되어 보이는데 젊은 남녀가 어떤 캠페인을 벌이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뙤약볕 아래 땀 흘리는 젊은 남자 학생에게 지금 사드 반대운동 하는 거야? 했더니 그렇다고 했다. 왜 하는데? 전자파 때문에 반대하는것야?

그렇다면 우선 손에든 휴대폰부터 버려! 그리고 집안 전자레인지도 없에고..... 아닙니다. 그러면 왜? 전단지를 들고 설명을 하기로 거리가 가까워 쓸모없다는 예가를 하는 것으로 알아들었다. 좀 미안하지만 학생 뭘 전공 했는데? 전자를 알아? 무기를 잘 알아? 나는 병기를 배웠고 나는 전자 자동화 관련 제조업을 했었는데 느그들 잘 모르면서 그런 짓 하지마라!

2016년 8월 9일 화요일

아름다운 섬 독도를 소개하고 받은 회신

아래 글은 초등학교 고사를 하는 필리핀 펜팔 친구의 메일이 오랜만에 도착 했다.

호주에 이민 간 동생 집에 간다고 한지가 올 봄이었는데 이제 돌아온 모양이다. 나는 은근히 독도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싶어 좋은 영상 자료 소개하는 척하면서 독도를 영상을 보내게 됐다.

현재에도 살아있는 펜팔이 20여명은 된다. 비록 회신은 못 받더라도 메일 수신 확인이 되고 되돌아오지 않는다면 일단 전달은 성공으로 본다.

필리핀은 글 내용에서 보듯이 중국과의 분쟁이 있다 보니 동병상련 (同病相憐)을 하는 입장에 있다 보니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독도문제를 좀 더 실감하는 것으로 생각 된다.

아무튼 이런 반응이 매우 반갑고 좋다.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중국이 왜 이러나?

중국이 왜 이러나?

 생활 문화는 정부가 막는다고 막아 질 까요? 

맛있는 음식과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북한 도 못 막고 있지요?

문화적 호감을 정책으로 막을 수 있을 까요?

일시적으로 막을 수는 있지만 끝내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짐승이든 사람이든 국가이든 덩치가 크면 그 큰 덩치만큼 생각과 행동을 해야 인정을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 예를 들어 덩치 큰 성인이 이상한 어린아이 같은 말과 행동을 하면 정신박약자 이거나 저능아로 깔보거나 업신여길 것입니다.

나라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덩치 적은 대한민국도 경제력만큼은 세계 속에서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자국의 생존이 달린 국방관련 문제를 덩치값 못 하는 중국에 달려가 정부의 시책에 반하는 언행을 계획하는 정당을 어떻게 생각 합니까?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 밑에서 북한 핵개발을 도운 당시의 주역이 성주에 THAAD 배치 반대를 부추기러 왔는데 성주 군민은 박수를 첬다. 당신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항의를 했어야 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 아닙니까? 

흔히 정치를 말 할 때 쓰는 말이 정치가 국민의 수준을 못 미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 말에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내가보는 정치인의 생각과 행동은 곧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어떤 국민인가? 
세계 최고수준의 학력과 문맹이 없는 나라가 아닙니까? 

성주군민이 전자파가 걱정이면 우선 당신들의 손에 든 휴대폰을 먼저 패대기 치고 주변 기지국을 퇴출 시키는 일이 우선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자파 말 하면 안 됩니다! 

요즘은 동네 골목마다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을 설치하여 365일 중단 없이 감시를 하고 있고, 도로 요소요소에 역시 과속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교통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 장치가 순간에 사고를 막지 못했다고 CCTV를 무용하다 할 것인가? 고속도로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를 보면 운전자는 그것이 공갈 카메라이든 진짜이든 속도를 줄이게 되는 것 때문에 과속 사고를 예방하지 않습니까? 

THAAD가 무엇입니까? 북한의 도발을 감시 하려는 것 아닙니까? 하늘을 향해 어떤 미사일을 쏘았는지를 지켜보는 일종의 대형 센서에 필요한 경우 요격(邀擊) 할 수 있는 무기를 겸비한 감시장비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싸드 배치를 반대하는 국회의원은 무뇌아 (無腦兒) 이거나 아니면 북한에 무력 통일을 도우는 자들이 분명하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보호하기위해 대형 센서 장치 설치를 결정 한 정부에 왜 힘을 실어주지 못 합니까? 자국의 생존을 위해 하는 싸드 배치 결정을 빌미로 중국땅에 연예인의 활동과 경제인의 비자를 가지고 제동을 거는 덩치값 못하는 중국 정부를 보고 질겁을 하는 정치하는 인간들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대한민국 그 똑똑한 국민은 정부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극렬 훼방하는 활동을 하는 사회단체는 이번에는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하자! 중국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그 센서장치 (싸드)설치 반대하지 말라! 라는 시위를 왜 못 합니까? 왜 중국의 저능아적 억압을 순순히 수용만 하는가?

 싸드 문제는 흑백의 디지털 논리로 득과 실을 비교하여 득이 되는 쪽으로 결정해아 할 것입니다. 사회단체와 정당은 싸드 문제를 정치와 경제 문제로 접근하지 말고 나라의 생존에 관한 문제로 정부에 시비하지 말고 힘을 실어주어 우리의 후세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는 재건이 가능하지만 북한의 무력도발을 못 박으면 그 잘못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