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2014년 7월 2일 수요일
노을 그리고 달
세월 때문에 세월 돌아가는 것이 답답하다.
지는 해는 저 멀리 구름을 붉게 태운다.
달 쳐다보는 마음도 여유롭지 않다.
하늘의 별들이 무궁히 지켜온 규칙을 어기면 우주는 멸망 할 것이다.
나라 법도가 무너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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