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모든 유무형 공급자에게 사용자는 합당한 비용 지불을 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따라서 불량 공급자는 이용자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하는 것 또한 상식이다.
KBS의 무책임한 세월호 엉터리 보도와 문창극 총리후보 교회 강연내용 거짓보도 내용을 확인한 이후 우리 집에서는 KBS 시청을 하지 않는다. 결국 나는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악의적 취재 보도 이후 MBC 시청을 중단 하였다.
이번 사건이 발생 하기전만해도 KBS 시청료 인상에 내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동의를 하였는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KBS & MBC 모두 보지 않아도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내가 시청을 하지 않는 방송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이전 까지는 KBS를 신뢰했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값싼 수신료에 미안 했지만 이번 엉터리 거짓 보도에 비용 지불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오히려 거짓 보도로 입은 우리국민 모두에 그 피해를 보상해야 하다는 생각이다. 정보 서비스 제공자가 고의적 외곡 정보를 제공하여 선량한 사람을 오해하도록 만들 사건은 매우 큰 죄이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이 무너진 처리에도 못 마땅하여 나뿐만 아니라 만은 지지자가 마음을 돌리게 됐다. 이 결과는 원칙을 무너트린 대통령의 잘못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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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월요일
거짓 정보에 비용지불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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