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추석 달은 Supper-moon 이라고 했지만 사실적 크기를 느끼지는 못 했다. 크기를 비교하려면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지만 특히 카메라를 이용한 하공에 달 사진에서 그 크기를 비교는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불행 하게도 약간 흐린 날씨 때문에 깨끗한 추석 보름달을 보기가 힘들어 흐르는 구름사이로 가까스로 볼 수 있었다.
밤 11시가 되니 하늘이 맑아져서 다시 1장을 더 담았다. 아무튼 오늘은 일기예보처럼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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