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거행 됐다. 역대 최대의 선수가 참가 했다고 한다. 여기 사진기록은 늦게 시작한 관계로 선수 입장 전에 인천을 예기하는 영상과 함께 하는 연출 장면을 담지 못했다. 특히 성화 점화장면을 동영상으로 전환 하다가 실수로 장면을 담지 못했다.
특히 영상적인 차원에서 이번 오프닝 장면의 주경기장 전체를 하나의 스크린으로 하는 투영하는 영상은 높은 기술적 예술적인 찬사를 받을 만 하다는 생각이다. 너무 조용한 것이 약간 지루할 정도로 느껴졌지만 전체적 연출은 훌륭했다는 생각이다.
그 말 많았던 북한의 응단이 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선수는 파견을 했다. 남과 북, 중동 아랍권 서로 좋지 않은 관계를 가진 나라 할 것 없이 많고 적은 선수를 출전시킨 45개국이 게임 기간 동안 평화로운 가운데 오직 스포츠 정신에 충실한 경기를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 한다.
--이 장면은 TBC 대구방송의 중계방송을 캡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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