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iSTANBUL in GYEONGJU 2014 -3
작고 예쁜 아가씨는 iSTANBUL in GYEONJU 2014 취재 하러온 터키 아가씨로 생각이 된다.
영천시 팀 어린 아이들이 하는 태권도에 관심이 많은 듯 주위를 쉼 없이 다니면서 사진 촬영을 하였다. 나는 앉아서 그녀가 내 시야에 들어 올 때마다 그 아가씨 활동 장면을 잡아두었다. 다음 차례 “시르칸 차으로” 터키 벤드 공연 때 까지 계속 취재를 하는 것 같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