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8월 2017

2017년 8월 25일 금요일

한글을 배우는 예쁜 터키 아가씨


근래에 프랑스 60대와 터키 아가씨 20대의해외펜팔이 추가 되었다나라가 좀더 자랑스러우면 .예기하기도 편할 텐데 국내 문제가 어수선하니 즐겁지가 않다.

그러나 내 집에 귀한 손님이 방문 했다면 불편한 마음 보이지 않는 것이 옳을 것이다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우정을 쌓은 사람도 있고조금 예기하다 끝난 친구는엄청 많다.

아무튼 한국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는 내가 성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그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노력을 할 것이다.

아래 http://sseeman.egloos.com/11271679글에 소개한 프랑스 아주머니는 한글 보다는 우리의 관혼상례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새로 생긴 프랑스 여성 펜팔


며칠 전 인터팔 사이트에서 누군가 나의 프로필에 관심을 보인다는 사람을 통보 해 주었다. 그래서 로그인을 했더니 사진이 없는 프랑스 여성이다. 간단한 인사를 했더니 응답이 왔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친구가 되었다. 이제는 나의 개인 이메일로 직접 메일을 주고받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은 나는 잘 알지 못하는 한국 가수 장근석과 박영하의 이름을 거론 하는데 놀랍다. 그리고 그녀의 딸이 영어를 전공해서 TV 드라마 번역 일을 하는데 한국 드라마도 번역을 하는 모양이다.

내가 장근석 이름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나는 전혀 알지 못한다. 하는 수 없이 장근석의 노래를 들어 보아야겠다. 어제 메일에는 한사람 더 추가 되어 이미 고인이 됐다는 박영하는 또 어떤 가수인지 전혀 이름조차 처음 들어본다.

한국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남북한 중에 남한이 좀 좋다는 정도만 아는 것 같아 조금 실망이다. 아마도 어릴때 학교에서 매운 내용이기 때문에 당시의 한국은 북한보다 별로 좋은 처지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여 지금의 한국을 더 잘 알게 만들어 줄 생각이다.

가수 박영하를 검색 했더니 박용하로 나온다. 위키 백과에서 그의 정보가 있다.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박대통령 무죄밝혀줄-우종창대기자, 반전의 스모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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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종창 기자를 왜 대기자 (大記者)라 하는지 이제 알겠다.
내가 그 내용의 진실을 말 할 능력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종창씨는 다른 기자와
다른 능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2)충북 재천 금수산 정방사 가는 길 20170820

능강교에서 출발하여 정방사 까지 가는 시멘트로 포장된 도로 길가에 여러 돌탑을 볼 수 있었다.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탑에서 쉬이 넘어질 것 같은 어설픈 것이 산발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계곡 입구에는 몇 사람이 함께 돌탑을 쌓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이 탑들은 왜 어떤 목적으로 쌓았을까? 특정한 한 사람의 노력으로 완정된 것일까?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심심해서도 아닐 것이고, 어떤 간절한 소망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가족과 자신의 어떤 행운을 빌기 위함일까? 아니면 더 큰 뜻으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기원을 함일까?

아무튼 이유야 무엇이 되어던 간에 중요한 것은 하루아침에 단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중요하게 생각 한다. 혼자가 어닌 여러 사람이 많은 날 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십시일반 (十匙一飯)[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서 만들어졌거나 아직도 진행 중인 것이다.

그렇듯이 누군가 처음 바탕을 만들면 작은 돌 한 개씩 더하여 더 좋은 모양으로 더 큰 탑으로 마치 식물이 자라듯이 날로 발전을 하여 가는 것이다. 그렇듯이 나라의 발전 또한 선구자가 마련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감사하며 더욱 발전 시켜나가는 정치를 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 대통령과 국민은 부수고 새로 만들지 말고 선대의 토대를 계승하고 더울 좋은 나라로 조심스럽게 국가를 발전 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한번 넘어진 탑을 다시 세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 새로운 정책을 선대의 공적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개선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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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충북 재천 금수산 청풍호 정방사 새전지산악회 등산 20170820

▲동명 휴게소 아침 식사
나는 높은 산 험준한 바위틈에 기도원이나 암자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도 물을 발견하고 4철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물을 확보 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전망이 수려한 곳이라도 마실 물이 없다면 어떻게 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바위틈에 흘러내린 맑은 물을 마셔보니 미네랄이 풍부한 느낌이다. 물맛에서 약수 같은 맛을 느꼈다.
이번 산행은 충북 재천시 수산면 금수산 신선봉 정방사가 있는 산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음에 고집스럽게 계획을 실행 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능강 계곡 능강교 주차장이었는데 예상 밖으로 많은 대형버스가 이미 빈틈없이 매우고 있었다. 비오는 날 우의를 입고하는 여름등산은 정말 괴롭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으니 정상은 못 가드라도 정방사 까지는 갔다 오기로 했다.
잠시 화장실을 이용하고 돌아오니 우의를 입은 사람들은 흩어져 일행을 알아보기 힘들어 따라가기는 힘들어 동행 없는 외로운 길을 걸었다.
비는 점차 잦아들었다. 정방사 도착 했을 때는 우의를 벗어도 될 정도였다. 사찰은 청풍호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멀리에 구름과 산과 물이 함께 보이는 장면이 땀을 흘린 보람이 있었다.
능강교가 있는 계곡에는 깊지 않은 맑은 물에 아이들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였다.

2017년 8월 15일 화요일

나라의 건국일과 당신의 생일은?


대통령 문재인 씨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깊은 지식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뭐가 잘못 된 것 같다.

나는 역사에 대하여 전문지식이 없다. 그래서 내가 어떤 진실게임을 하는데 는 자신이 없다. 그러나 일반적 상식으로 한번 생각해본다면 나름대로 논리를 전개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태어난 생일이 있다. 나라(국가) 또한 건국 날자가 있다. 대한민국 또한 건국일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그 건국일로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 그것은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로인해 필요이상의 내분이 생겨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관련하여 세상에 있는 다른 것과 비교하여 한 번 생각 해 본다면 그 답을 얻기 쉬울 것이다.

<1>식물에서 탄생은 씨를 뿌린 날자와 흙을 밀고 세상 밖으로 나온 날자와 시간은 다르다. 식물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데 걸리는 번수는 오직 자연 환경만이 조건이 된다.

<2>인간을 포함하는 포유동물이 성적 결합에 의해 난자와 정자가 만나 뱃속에서 일정기간 자라나서 세상 밖으로 새 생명이 탄생 된다. 우리는 그날은 탄생일로 신고한다. 지금은 인위적 탄생 시기를 조절시킬 수 있지만 인간의 의한 변경은 없는 것으로 한다.

<3>우리가 회사를 만든다면 어떻게 하나? 우선 사전 준비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혼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각 해당 행정기관에서 허가를 득 하거나 또는 어떤 인준을 받거나 하는 외적 조건이 충족하고 주체가 외부에 알리는 것으로 설립일이 된다. 경우에 따서는 그 일정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날짜를 탄생일로 할 것인지는 분명하다. 그런 분명한 내용을 두고 왜 말이 많은가?

<1>의 식물이라면 흙을 밀고 나온 날이고,

<2>태어난 날 날을 신고하면 바로 그 날이 내 생일이 분명하지 않은가? 나는 인간의 나이는 우리 한국식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난자를 찾아간 정자와 만나 뱃속에서 자란 10개월이 근 일 년이고 설사 인위적 조절이 있었다 해도 전체 수명은 시작에서 죽는 날 까지가 한 인간의 생명의 주기이기 때문에 그것이 큰 오차가 없다고 생각한다.

<3>의 경우 일을 기획 하고 준비를 하여 해당 인정 기관에 신고하여 허가를 득한 날이 실질적 회사의 생일이고, 나라의 경우 한 국가의 기본적 틀을 갖추고 법을 만들고 준비를 완료하여 지상의 모든 나라에 공표한 날이 건국일이 되는 것이 옳지 않을까?  --류--

2017년 8월 5일 토요일

구글 번역기 이용한 경우 시험 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 한글을 다양한 언어로 읽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험 하기 위한 짧은 글을 올려 봅니다.

아래는 실험을 하기 위해 길 손 님의 글 중에 일부분을 올려 봅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 Sur Oise)
오베르 쉬르 우아즈는 파리 북서쪽으로 27 km 떨어진 곳에 있는 자그마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19세기에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를 비롯하여 폴 세잔(Paul Cezanne),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Charles Francois Daubigny),카미유 피사로 등과 같은 유명 화가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예술 활동을 

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특히 고흐가 아를(Arles)의 정신병원을 나와 2개 월여
머무르며 작품 활동을 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머물렀던 여인숙 
오버즈 라부(Auberge Ravoux=라부 여인숙)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