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으로 가는 중에 낮은 기온으로 버스의 유리창이 인간이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무늬의 얼음문양이 아름답게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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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1577m 정상 바로 밑에 있는 헬기장으로 경찰 헬리콥터가 착륙을 시도하는 중이다.
이 장면은 2005/01/09/1:40 경 계방산에서 50대 아주머니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신고 된 후 경찰 헬기가 긴급구조를 하기위해 접근 중인 사진이다. 산행을 하는 모든 사람은 특히 겨울에는 사전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 한 결심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은 사건 발생은 자신과 주변 동행인과 일요일 휴식을 취해야 할 경찰 까지 힘들게 하는 일이다. 오늘 우리 일행은 평창군과 홍천군 사이에 있는 운두령에서 출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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