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백령도 심청 기년관에서 바라본 북한 땅
생애 처음으로 서해 백령도에서 북한 땅을 볼 수 있었던 곳이 백령도 심청기년관이 있는 곳이었다. 북한 땅을 처음 바라보는 이곳에서 감정은 특별하지도 않고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는 못 했다. 하지만 바라는 마음은 하나로 통일이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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