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모로코 아가씨 이브티삼이 보내온 사진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모로코 아가씨 이브티삼이 보내온 사진












모로코 이브티싸마로부터 모로코 북부 라고하면서 사진을 보내왔다. 산은 옛날 무리의 산처럼 마무가 적고 흙이 보이는 산이 매우 건조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민속품을 진열한 선물 가게는 청색이 짙은 계단이 이국적 느낌을 준다.

계단에서 물건을 살펴보는 아가씨가 본인이 이 사진의 본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진열된 도자기의 섬세한 문양은 전통적은 아랍권 문양으로 느껴진다. 맨 아래 사진은 문장(紋章)은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사진 촬영을 하기위하 제공하는 옥좌 (玉座) 같은 장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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