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2017년 9월 8일 금요일
2017년 9월 7일 목요일
프랑스 루르드 동굴 성모상 앞에 게양된 태극기
아래 사진은 인턴넷을 검색하여 가져온 사진입니다.
Do you know the cave of Lourdes or theVirgin Mary appeared? I joined you 2 photos.
In particular withthe north korea, there is really a big concern with their leader, I hope thatthe other countries will try to calm him down a bit because he is reallyscared, we must above all avoid a war because it will bring nothing well, Iremember when my parents talked to me about the bomb that was launched onhiroshima, radioactivity is still present today without forgetting thethousands of deaths. The world is really decadent, many countries are at war,civilian, most of the time, why fight while it can live peacefully.
Well it's anillusion is not it? we can never change things that have existed formillenniums
근간에 새로 알게된 프랑스 친구와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대화를 하였다. 오늘은 내가 전혀 일지 못하는 프랑스 “루르드”라는 곳을 말 하면서 2매의 사진을 전송해 왔다. 그곳은 위에 링크에서 알 수 있듯이 영험한 곳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태극기를 게양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안위를 기도하는 장면으로 보인다. 그녀가 보낸 메일의 내용 중에 북한 핵 문제에 관련된 말을 했는데 정확한 해석은 어렵지만 대략 그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내용을 짐작 할 수 있다. 그녀도 나도 다 같이 외국어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문장에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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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5일 금요일
한글을 배우는 예쁜 터키 아가씨
근래에 프랑스 60대와 터키 아가씨 20대의해외펜팔이 추가 되었다. 나라가 좀더 자랑스러우면 .예기하기도 편할 텐데 국내 문제가 어수선하니 즐겁지가 않다.
그러나 내 집에 귀한 손님이 방문 했다면 불편한 마음 보이지 않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우정을 쌓은 사람도 있고, 조금 예기하다 끝난 친구는엄청 많다.
아무튼 한국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는 내가 성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그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노력을 할 것이다.
아래 http://sseeman.egloos.com/11271679글에 소개한 프랑스 아주머니는 한글 보다는 우리의 관혼상례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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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프랑스 여성 펜팔
며칠 전 인터팔 사이트에서 누군가 나의 프로필에 관심을 보인다는 사람을 통보 해 주었다. 그래서 로그인을 했더니 사진이 없는 프랑스 여성이다. 간단한 인사를 했더니 응답이 왔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친구가 되었다. 이제는 나의 개인 이메일로 직접 메일을 주고받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은 나는 잘 알지 못하는 한국 가수 장근석과 박영하의 이름을 거론 하는데 놀랍다. 그리고 그녀의 딸이 영어를 전공해서 TV 드라마 번역 일을 하는데 한국 드라마도 번역을 하는 모양이다.
내가 장근석 이름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나는 전혀 알지 못한다. 하는 수 없이 장근석의 노래를 들어 보아야겠다. 어제 메일에는 한사람 더 추가 되어 이미 고인이 됐다는 박영하는 또 어떤 가수인지 전혀 이름조차 처음 들어본다.
한국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남북한 중에 남한이 좀 좋다는 정도만 아는 것 같아 조금 실망이다. 아마도 어릴때 학교에서 매운 내용이기 때문에 당시의 한국은 북한보다 별로 좋은 처지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여 지금의 한국을 더 잘 알게 만들어 줄 생각이다.
가수 박영하를 검색 했더니 박용하로 나온다. 위키 백과에서 그의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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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목요일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박대통령 무죄밝혀줄-우종창대기자, 반전의 스모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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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종창 기자를 왜 대기자 (大記者)라 하는지 이제 알겠다.
내가 그 내용의 진실을 말 할 능력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종창씨는 다른 기자와
다른 능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2)충북 재천 금수산 정방사 가는 길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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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탑들은 왜 어떤 목적으로 쌓았을까? 특정한 한 사람의 노력으로 완정된 것일까?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심심해서도 아닐 것이고, 어떤 간절한 소망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가족과 자신의 어떤 행운을 빌기 위함일까? 아니면 더 큰 뜻으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기원을 함일까? 아무튼 이유야 무엇이 되어던 간에 중요한 것은 하루아침에 단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중요하게 생각 한다. 혼자가 어닌 여러 사람이 많은 날 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십시일반 (十匙一飯)[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서 만들어졌거나 아직도 진행 중인 것이다. 그렇듯이 누군가 처음 바탕을 만들면 작은 돌 한 개씩 더하여 더 좋은 모양으로 더 큰 탑으로 마치 식물이 자라듯이 날로 발전을 하여 가는 것이다. 그렇듯이 나라의 발전 또한 선구자가 마련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감사하며 더욱 발전 시켜나가는 정치를 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 대통령과 국민은 부수고 새로 만들지 말고 선대의 토대를 계승하고 더울 좋은 나라로 조심스럽게 국가를 발전 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한번 넘어진 탑을 다시 세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 새로운 정책을 선대의 공적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개선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1)충북 재천 금수산 청풍호 정방사 새전지산악회 등산 20170820
이번 산행은 충북 재천시 수산면 금수산 신선봉 정방사가 있는 산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음에 고집스럽게 계획을 실행 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능강 계곡 능강교 주차장이었는데 예상 밖으로 많은 대형버스가 이미 빈틈없이 매우고 있었다. 비오는 날 우의를 입고하는 여름등산은 정말 괴롭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으니 정상은 못 가드라도 정방사 까지는 갔다 오기로 했다.
잠시 화장실을 이용하고 돌아오니 우의를 입은 사람들은 흩어져 일행을 알아보기 힘들어 따라가기는 힘들어 동행 없는 외로운 길을 걸었다.
비는 점차 잦아들었다. 정방사 도착 했을 때는 우의를 벗어도 될 정도였다. 사찰은 청풍호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멀리에 구름과 산과 물이 함께 보이는 장면이 땀을 흘린 보람이 있었다.
능강교가 있는 계곡에는 깊지 않은 맑은 물에 아이들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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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5일 화요일
나라의 건국일과 당신의 생일은?
대통령 문재인 씨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깊은 지식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뭐가 잘못 된 것 같다.
나는 역사에 대하여 전문지식이 없다. 그래서 내가 어떤 진실게임을 하는데 는 자신이 없다. 그러나 일반적 상식으로 한번 생각해본다면 나름대로 논리를 전개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태어난 생일이 있다. 나라(국가) 또한 건국 날자가 있다. 대한민국 또한 건국일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그 건국일로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 그것은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로인해 필요이상의 내분이 생겨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관련하여 세상에 있는 다른 것과 비교하여 한 번 생각 해 본다면 그 답을 얻기 쉬울 것이다.
<1>식물에서 탄생은 씨를 뿌린 날자와 흙을 밀고 세상 밖으로 나온 날자와 시간은 다르다. 식물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데 걸리는 번수는 오직 자연 환경만이 조건이 된다.
<2>인간을 포함하는 포유동물이 성적 결합에 의해 난자와 정자가 만나 뱃속에서 일정기간 자라나서 세상 밖으로 새 생명이 탄생 된다. 우리는 그날은 탄생일로 신고한다. 지금은 인위적 탄생 시기를 조절시킬 수 있지만 인간의 의한 변경은 없는 것으로 한다.
<3>우리가 회사를 만든다면 어떻게 하나? 우선 사전 준비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혼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각 해당 행정기관에서 허가를 득 하거나 또는 어떤 인준을 받거나 하는 외적 조건이 충족하고 주체가 외부에 알리는 것으로 설립일이 된다. 경우에 따서는 그 일정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날짜를 탄생일로 할 것인지는 분명하다. 그런 분명한 내용을 두고 왜 말이 많은가?
<1>의 식물이라면 흙을 밀고 나온 날이고,
<2>태어난 날 날을 신고하면 바로 그 날이 내 생일이 분명하지 않은가? 나는 인간의 나이는 우리 한국식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난자를 찾아간 정자와 만나 뱃속에서 자란 10개월이 근 일 년이고 설사 인위적 조절이 있었다 해도 전체 수명은 시작에서 죽는 날 까지가 한 인간의 생명의 주기이기 때문에 그것이 큰 오차가 없다고 생각한다.
<3>의 경우 일을 기획 하고 준비를 하여 해당 인정 기관에 신고하여 허가를 득한 날이 실질적 회사의 생일이고, 나라의 경우 한 국가의 기본적 틀을 갖추고 법을 만들고 준비를 완료하여 지상의 모든 나라에 공표한 날이 건국일이 되는 것이 옳지 않을까?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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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5일 토요일
구글 번역기 이용한 경우 시험 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 한글을 다양한 언어로 읽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험 하기 위한 짧은 글을 올려 봅니다.
아래는 실험을 하기 위해 길 손 님의 글 중에 일부분을 올려 봅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 Sur Oise)
오베르 쉬르 우아즈는 파리 북서쪽으로 27 km 떨어진 곳에 있는 자그마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19세기에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를 비롯하여 폴 세잔(Paul Cezanne),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Charles Francois Daubigny),카미유 피사로 등과 같은 유명 화가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예술 활동을 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특히 고흐가 아를(Arles)의 정신병원을 나와 2개 월여 머무르며 작품 활동을 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머물렀던 여인숙 오버즈 라부(Auberge Ravoux=라부 여인숙)가 있다. |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대통령의 연차휴가 휴가 규정과 국민정서에 맞는지?.
대통령의 연차휴가.
문재인 대통령이 연차휴가를 떠났다고 한다. 북한이 지난 5/14일에 이어 또다시 ICBM을 쏘아 국내외적으로 모든 분위가 엄중한 때이다. 그럼에 불고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6박 7일의 휴가를 실행 중이다. 대통령 당선 후 첫 연차유가로 5/22일에 이어 이번에도 북-미사일을 쏜 후에 2번째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게 법과 국민 정서에 맞는지 모르겠다.
연차휴가를 찾아보았다.
(1) 부여요건
연차휴가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법 또는 단체협약에서 정하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즉 1년 이상 계속 근로해야 하고(단, 개정법이 적용되는 사업장은 근속 1년 미만이어도 1월간 개근시 1일의 연차휴가 발생), 또한 소정 근로일을 기준으로 일정 % 이상(구법은 90%, 개정법은 80%) 출근해야 한다.
<법률> [같은 말] 연차 유급 휴가(해마다 종업원에게 주도록 정하여진 유급 휴가).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 휴가를 떠났다면 각종매체는 난리법석을 떨었을 게 분명하다. 시간대별로 소명을 하라고 할 것도 분명하다. 결국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던 정치를 하든 정직한자 손해 보는 나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 편견은 왜곡됐고 아부 비뚤어진 나라이다. 결국 선지국이 될 수 없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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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7일 목요일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남북한 한복 옷고름 매무새에 대한 지적
텔래그램에 올라온 사진에서 우리 한복과 북한 한복의 차이점을 지적하는 글을 보고 좀 찾아보았다. 100%는 아니지만 옷고름 매무새에 대한 지적이 상당한 맞는 말이라고 인정 된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특히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의 옷고름 매는 방법이 북한 어미나이들의 매무새와 같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한복 옷고름은 묶은 부분이 평평하게 수직으로 하고 오른쪽으로 접힌 부분이 나비 날개처럼 모양을 내어 수평으로 하여 단정한 모양이다.
반면에 북한식 옷고름 매는법은 우측으로 나비날개 모양을 수평으로 하지 않고 약간 45도 대각선으로 쳐들어 마치 볏짚 단이나 보리 짚단을 나무에 걸러둔 것 같은, 약간 어설픈 느낌이다. 그것은 북한의 패쇄적 사회애서 자유 선진 상회 여성이 노출을 하고 싶어 하는 것과 같은 어떤 심리가 아니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한국 여인에게 한복은 정말 잘 어울리는 의상이지만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배우 이영애 씨는 배우 이영해씨의 한복 매무새는 더욱 잘 어울리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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