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얼빠진 월성 원자력본부를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얼빠진 월성 원자력본부를



출처: 연합뉴스


이분이 이런 글을 트위터에 올렸군요. 나라면 자신만을 걱정하는 이런 글은 생각조차 부끄러워 절대로 안 올렸을 글 입니다. 국가를 위한 걱정 한마디 없이 오직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는 말을 어떻게 감히 할 수 있습니까?


저녁을 먹으면서 잠시 TV를 켰다.
종편 방송에서 보니 황태순 씨가 박종진 앵커에게 문재인은 더민주당 당원일뿐이라고 말했다, 그런 문재인이 오늘 경주 가서 찾아가서 부리핑을 받았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이자는 국회의원 도 아니지 않은가?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 인가?
우리국민은 얼빠진 짖을 한 원자력 본부와 문재인을 고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은 대통령 후보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부나 지자채의 어떤 직책도 없는데 왜 민간인이 부리핑을 받고 얼빠진 원자력본부에서는 그놈의 방문을 왜 받아주었는가?
이런 섞어빠진 인간들이 있는 한 대만민국은 망쪼가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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