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worst is situation in small towns and villages on the East andNorth of our region.After typhoon 29-31 August there was big flooding. Many people lost houses, cattle, harvest and passed. Roads and bridges were crushed and only helicopters could help with food and water for drinking. Many people were evacuated in safely places. They got financial support, also many people help to them now: send food, clothes and all necessary things for life.
Still now big water is there. But government sent in that region big support. It was the most terrible flooding here for last years. During the time of this disaster we had Second Economical forum here in Vladivostok. President was here and knew about situation.
I saw lady president of your country. I like how she looked and what about problems she said. Sure the most important is situation in North Korea. They don't mind about opinion of world people and on days they made nuclear explosion underground. It was so powerful that close to Vladivostok we felt it as earthquake 5.5 magnitudes.
Here special measurements of radiation level were made...good all was normal.
South Korea want more investments in economics of our region, also business and fishery.
이번에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진도 5.5의 강도로 감지가 됐다고 한다. 이 내용으로 보아 이번의 위력은 매우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방사능 측정치는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전해왔다.
추석을 앞두고 러시아 올가씨로부터 오랜만에 메메일을 받았다. 요즘 그녀와 이-메일보다는 더 빠른 소통수단이 와츠어엡(Whats)을 사용하는 것이다. 메일을 이용하는 횟수가 전 보다는 뜸한 것이 사실이다.
나는 추석을 맞아 우리한국의 전통적인 명절을 알리고 싶어 먼전 추석에 관한 간단한 내용을 소개하면 관련 내용에 더 알고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추가 설명을 할 생각이었지만 추가질문을 받지 않았다. 한국의 추석은 서양사람들의 추수감사절과 비슷한 명절이라고 설명 한다.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톡과 거리가 800Km나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땅이 넓은 러시아서는 가까운 거리로 보아야 할 것이다. 하바롭스크에는 PET촬영장치가 없어 척추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승용차로 블라디보스톡까지 승용차로 오가는길 매우 힘 들지만 그래도 열차는 의자가 딱딱해서 이용을 안 하다고 했다.
그곳 하바롭스크에는 지난번 8월 말에 우리의 동해안과 일본을 거처 북진한 태풍이 많은 피해를 입힌 모양이다. 메일에서 보듯이 많은 도로와 교량이 파괴되고 많은 주민이 대피를 하는 심각한 수준이어서 헬기로 식수와 먹을거리를 제공 받은 큰 피해가 있었지만 우리 방송에는 태풍 피해에 관한 보도는 주로 일본 중심으로 하여 우리는 잘 몰랐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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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2일 월요일
북한 핵실험 블라디보스톡에서 진도 5.5로 측정 됐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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