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 번 까놓고 말해 봅시다.
최서원(순실)이가 국정을 농단했다고 온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는 현실에 근간에 일어날 미래의 권력이 될 가능성이 있는 자를 향한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봅시다.
1)지난 추석을 즈음하여 경주 울산 지역에 생전 처음 격는 강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그 때 일반인 자격 문재인씨는 경주 월성 원전 본부를 찾아가 브리핑을 받았다. 그는 대통령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월성 원전 본부에서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으로 벌써 아부를 하고 하였다.
2)또 문재인은 지난 10월 전방 1사단 예하부대를 방문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나 할 수 있는 부대 시찰을 하고 방명록에 기록을 남기면서 대통령처럼 행동했다. 부대는 벌써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민간인 문재인에게 아양을 떤 꼴이 아닌가?
3)엊그제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 4지구 화재 위로 방문한 대통령을 권영진 대구시장을 대통령의 방문에도 못 본채 했지만 일반인 문재인씨의 방문에는 시장이 영접을 했다고 한다. 이런 고약한 인간들 아닌가?
법과 직위와 사람에 대한 대우는 편견 없이 직위와 직책에 맞는 행동이 요구되고, 또 그 잘 잘못에 대한 국민의 평가나 시비 또한 평등하게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쩌면 아주 야박한 권력에 아부하는 비열한 국민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권력-바라기형 국민이 있는 한 부정부패는 없어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위 3가지 경우 당사자는 비밀이 요구되는 원전시설과 군의 책임자는 비밀 누설 범법자 아닙니까?
그러한 당신들은 최서원(순실)을 욕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런 당신들은 미래의 부정부패 예약한자 아닙니까?
그런 자를 국민들은 그대로 두고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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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4일 일요일
권력-바라기 당신들은 최순실을 욕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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