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이 붉은 세력으로 통째 넘어갔는지는 몰랐습니다. 그야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어버렸군요!!! '박근혜 퇴진' 구세군, 알고 보니 노조와 결탁. 그 모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 너무나 기가 막힙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자선냄비에 큰돈을 넣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작은 돈은 기회가 있을 때 조금씩 했습니다. 그런데 종교단체가 버젓이 공개된 장소에서 노골적으로 "대통령을 퇴진" 구호를 등에 붙이고 모금운동 한 것은 용납이 안 됩니다. 물론 나는 이제 돈을 못 버는 사람이니 누구를 도와줄 형편이 못 됩니다만 다른 분들도 정치권에 빌붙은 종교 단체에 헌금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핵 개발 지금 지원 한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 변명은 말이 안 되는 것이 2인 1조로 모금 운동을 하면서 옆 사람 등에 "대통령 퇴진"구호를 못 봤다는 변명으로 보입니다. 의심을 하자면 그들이 모금한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기부자는 알 수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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