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어마어마한 범죄 사실이 일베 회원에 의해 밝혀졌다.
사실을 밝힌 그 글을 읽고 혹시나 하여 나도 시험을 해 보았다. 확실한 증거가 맞다. 사람이 하는 일에 아무리 똑똑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미처 생각지 못한 오류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여기서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번 jtbc가 터트린 사건에서 공영방송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다. 손석희 사장이 사전에 계획적으로 국민은 모를 것이라고 조작된 내용을 공개를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예리한 현대 누리군을 속이려 했던 것은 어쩌면 자기만 똑똑하다는 바보 같은 생각 때문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SHV-E140S 삼선 태블릿PC는 전화 기능이 없음으로 카톡이 사용 될 수 없다. 그리고 jtbc가 공개한 태블릿PC에서 시청자에게 보여준 카톡 화면에서 좌측메시지 바탕색이 노란색으로, 우측이 메시지가 흰색 바탕으로 된 메시지도 조차도 완전 조작된 것이다. 그 박에 모든 것은 원문에 상세히 기술 된 내용대로 데스크탑 PC에서 파일을 옮겨온 것이 맞다. 지금 모든 많은 국민과 법원, 검찰, 경찰, 방송 등의 기관과 매체가 비협조적이므로 문제를 밝힐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이 문제는 국민의 힘으로 사기 내용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류- |
- 본보는 JTBC가 지난 8일 이른바 최순실 테블릿PC 입수경위 해명 보도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JTBC의 해명에 대해 공개반박을 제기한 한 네티즌의 치밀한 주장을 통해 논란이 증폭된 JTBC의 테블릿 PC 조작설을 공론화 하고, 진실규명을 위해 박영수 특검의 공식수사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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