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 정규재칼럼; 문재인 발제문을 보고 국민의 입장에서 대통령이 누가 되던 우리나라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리드 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가 여자이든 남자이든 잘 생겼던 못생겼던 우리 국민은 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어제 정규재 칼럼이 문재인의 싱크탱크로 물려든 500명의 지식인이 이미 대선을 위해 지식인이 일을 시작하여 나온 내용에 대한 평가를 위 제목에 보인 내용 이다. 나는 그 발제문을 직접 읽고 평가를 하지 않고 정규재씨에 의해 간접으로 그 내용을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교수라 하면 누구나 지식인으로 인정 한다. 그러한 지식인 집단 500명이 대선 후보가 될 사람에게 줄을 선 그들의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라면 정말 우리 국민이나 반대편에 있는 공격자라 할지라도 수긍을 할 수 이었어야만 할 것이다.
병을 치료하는 의사는 환자의 현 질병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만 병을 치료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오진 (誤診)을 했다면 환자는 치료를 한다는 것이 환자를 죽게 만들 것이다. 나라의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두뇌가 문재인 씨에게 자문을 하기위한 사람들의 정규재씨의 칼럼에서 지적한 것처럼 잘못 판단과 생각을 하는 두뇌집단이라면?
자동차의 운전수(문재인)씨가 드라이브 하는 되로 움직이는(Zombie)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가장 잘못 된 성향의 지식인들이 모인 집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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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500명 규모 '문재인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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