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우리동네 주변 단풍을 담아왔다. (2016/11/13)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주변 단풍을 담아왔다. (2016/11/13)









































왠지 마음이 불편하여 콤팩트 카메라와 휴대폰을 챙겨 들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볼 생각으로 집을 나썼다. 이제 거리의 은행 단풍은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저 나랏일도 개인일도 모두 뭔가 불편한 마음뿐이다. 간단히 주변 단풍을 담아 여기 올린다. 
오늘은 추가적으로 새로 설치한 “산길샘”이라는 등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다음 주 등산 시 올바른 사용을 하기위한 연습도 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사용하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전체기능을 알지 못해 한참이나 시간을 허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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