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 (財團)이나 K-sport재단 (財團)이 왜 문제가 되는가?

이번 미르재단 (財團)이나 K-sport재단 (財團)이 왜 문제가 되는가? 이제 큰 기업은 그 규모에 비례하여 한국의 전통 문화와 그 바탕에서 문화를 제 창조 발전시키려는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문화융성 계획에 적극 협조하는 일이 그들의 기업 발전과 기업 발전이 곧 대한민국을 더욱 세계 속에 굳건한 나라로 나아가는 길임을 믿고 협력해야 하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지금 온 나라가 박대통령 정권의 문화 (文化)융성의 정책으로 미르 ([러시아어]mir) 재단과 K-스포츠 재단이 만들어 지고 이로 인해 갑자기 박대통령이 기업에 기부를 강요한 뇌물을 받은 범죄자로 전 언론매체는 온통 떠들어 댄다. 오늘 지인의 매일에서 “박근혜대통령 미르재단 설립 통치행위 문제없어”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다. 나는 이 글에서 내가 생각 했던 말을 해주시는 기사가 있어 매우 반가웠다. 지금 대선 잠룡들이 있는 야당에서 대통령을 죄인으로 몰아가기 전에 먼저 냉정하게 왜 대통령이 이런 일을 벌였을까를 국가발전 차원에서 한 번 깊이 있게 생각 해 보기를 권고하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한류 (韓流)를 엄청난 한국인의 자부심으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 있는가? 우리는 우리보다 선진국 특히 일본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김대중 정부가 1998년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 하면서 일본의 문화 침략을 당할까 매우 우려를 했던 국민은 오히려 한류가 일본에 들어가 성공을 하면서 문화 개방에 자신을 가지게 됐고 그 우려가 기대로 바뀌었다. 우리의 한류가 일본에서, 중국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현대 문명과 문화의 중심인 유럽 각국에서 한국의 젊은이가 전파 해온 K-POP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 의해 거침없이 세계로 퍼져 나갔다. 그로인해 한국의 전자제품을 식품을 비롯한 많은 한국산 제품이 잘 팔렸다는 것을 나 같은 개인이 통계로 증명을 할 수 없지만 모든 국민은 인정 할 것이다. 특히 한국 젊은이 공연에서 아이돌스타 (idol star)들의 미모를 보고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얻게 되고 그로인해 세계적인 프랑스 화장품이 한국에서 힘을 못 쓰게 된 것은 나이 많은 남자이지만 나는 느끼고 있다. 그 결과로 인해 국내 화장품 주가는 폭등한 것을 다 알지 않는가? 어디 그 뿐인가? 우리 한국 젊은이들이 야구선수로 일본이나 미국에 진출하고, 2000년에는 월드컵에서 4강 까지 진출하고, 1988년 올림픽 이후 한국의 스포츠가 두들겨 맞고 터지는 격투기에서 차츰 고급 스포츠로 발전해서 지금 세계의 여자골프를 한국 출신이 석권하는 것과 김연아 같은 피겨의 여왕이 나오는 우리의 경제력에 비례하여 발전 하였다. 그간에는 각 기업이 특정 스포츠종목을 하나씩 떠맡는 방법으로 균형 발전을 시켜왔다고 본다. 이제는 문화가 모든 산업에 큰 영향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지금 스포츠와 산업이 무관하다고 주장 할 사람이 있는가? 대가리가 돌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못 할 것이다. 지금의 우리의 삶 가운데는 마치 거미줄처럼 (웹 (web)) 서로 연결 되어 영역 구분이 난해한 지경이 됐다. 문화가 곧 산업이고 산업이 곧 문화로 연결 되는 것을 나 같은 사람도 느끼는 것을 대통령이 느끼고 이제는 흩어진 각종 많은 문화를 허브를 만들어 하나로 연결 지어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면이 박근혜 대통령이 부르짖은 문화융성이었을 것이다. 만약에 최서원(순실)씨가 대통령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대통령이 이를 수용 했다고 해도 무엇이 문제인가? 내가 보기에는 대통령 측근에서 좋은 아디어른 내지 못한 사람보다 최서원씨가 그 아이디어를 낸 것이 돋보이지 않은가? 아이디어를 누가 제공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최서원씨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기위해 아이디어를 제공 했는지 대통령의 단독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좋은 계획을 대기업이 적극 지원해야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번에 이 사건이 2005년 황우석 배아줄기세포 허브를 한국에 만들려는 계획을 MBC 무산 시킨 것처럼 되는 슬픈 결과로 발전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