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펜팔 친구가 보내온 메일 일부 발췌 내용이다.
나는 8년 전 2008년 봄부터 시작이 된 오래된 태국 방콕에 있는 Rangsit University에 근무하는 친구가 보내온 메일과 일부 자료는 인터넷에서 캡처한 내용이다. 태국 Rama 9,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은 메일 내용에 보인 것처럼 70년의 긴 세월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것을 여실히 알 수 있다. 나는 그 나라의 통치 방법은 잘 모르지만 영국, 일본처럼 직접 통치를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아무튼 아직도 친구의 메일에서 느끼는 애도의 마음을 알 수 있듯이 10월 13일 서거하고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으로부터 그를 떠나보내지 못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국왕에 대한 존경과 국왕의 한결같은 애민 실천이 상호간에 큰 신뢰와 사랑이 있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