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총리 지명 절차상의 문제라고 지명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모든 국민들이 다 그 절차를 아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모른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있다.
보도를 통해서 알려진 내용은 지명전에 야당과 협의를 해야 한다고 말 한다. 그렇다면 지명하기 전에 허락 받아야 하고, 지명 후에 또 청문회를 하면 한가지 일을 2번 다룬다는 것인데 잘 이해를 할 수 없는 내용이다.
청문회라는 것이 있는데 왜 2번이나 야당의 검증을 받는 비현실적인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전에는 총리를 비롯한 장관을 지명이 되기 전에 당사자를 언론에 노출 하여 국민들로부터 사전에 여론을 들어서 참고하는 것으로 아는데 유독 이번에 사전 동의를 구하지않았다고 강력히 반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언론과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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