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 나가렌드 코히마 (Kohima)
이 사진은 인도 Nagaland Kohima에 사는 Mughatoli Ayemi가 보내온 것이다.
지난 4월에 시작하여 6월에 연락이 없었던 사람이 오늘(20161129)아침에 메일이 왔다.
이 아가씨 역시 한국에 오는 것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마침 그 소원이 이루어진 모양이다. 홀 어머니와 산다고 했는데 어떻게 한국에 유학 할 수 있는지?
한참동안 연락이 없어 잊어버린 펜팔 친구인데 오늘 한국 xx대학으로 2017년 한국에서 오게 됐다고 해서 그가 보내준 사진을 찾아 올리게 됐다.
아무튼 에이야미(Ayemi)씨가 한국 생활을 잘 적응하고 한국에서 좋은 공부 잘 해서 그녀의 목표 성취를 하기를 기원한다.
|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인도 나가랜드 소수민족 아가씨가 한국으로 유학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미르와 K-sports가 하는 사업이 한류의 전파를 위한 것이라면
내가 국제 펜팔 사이트 interpals,net에 펜팔 친구를 만들겠다고 등록한 년도가 2000년 즘으로 기억이 된다. 그 목적은 영어를 연습하고 싶은 것과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였다.
산업 기기 자동화장치 제작을 주 사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영문으로 된 설명을 이해하고 문의를 하기위해서는 절대로 필요했던 것이지만 그 당시 나의 영어 실력이 너무나 부족하여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기도 힘들고 찾아내어도 제공되는 자료를 읽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 타인의 사원을 번역도움을 받아야 했다. 번역을 해도 기술용어를 잘 모르는 사람의 번역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비록 어설프더라도 내가 직접 읽고 이해를 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했다.
그 때 알게된 곳이 위에 언급한 펜팔 전문 사이트였고, 아직도 그 사이트는 건제하고 있다. 지금까지 15년동안 미국, 카나다, 콜롬비아, 브라질,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트리나드토바고, 뉴질렌드, 오스트리아, 남아공화국, 세네갈, 감비아,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모로코, 스페인, 이테리, 프랑스(입양아), 터키, 독일, 영국, 체코, 폴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핀란드, 인도,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태국 일본 등의 나라 사람들 나이 10대에서 70대까지 남여 짧게는 2~3회에서 아직도 연결되는 10년이 넘는 친구까지 많은 사람들은 만날 수 있었다.
지금은 kakaotalk, LINE, Viber, WhatsApp을 통해 채팅을 하는 사람들까지 그들로부터 한국을 좋아하게 된 원인이 한류(韓流) 바람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 알게 됐다. 그중 일부 사람들은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치기위한 사람도 있었다.
내가 긴세월 많은 사람과 우정을 나누었지만 유독 중국 사람은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친구하기 힘든 나라였다. 아마도 중국사람의 마음속에 한국은 별로 가가이 할 생각이 없는 국가로 생각 하는 것 같다.
특히 젊은 부류의 사람들은 K-POP과 한국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드라마 본 것을 말하기도 했지만 내가 드라마를 안 즐기다보니 나는 그들보다 더 모르는 편이고 제목을 현지어나 영어로 번역 된 것은 더욱 알기 힘들어 그와 관련한 대화를 하기가 이려웠다. 특히 젊은 아이돌 이름은 나은 이부를 제외하면 기의 모르른 편이다.
어떤 친구는 김광석의 노래 가사를 번역을 해달라고 했고, 어떤 친구는 한국 가라오케 무선 마이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등 다양 했지만 한국어를 배우고 있거나 배우싶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sns에서 젊은 사람들은 우리말로 음성 메시를 보내온 사람도 있었다.
interpals.net에는 내가 처음 가입을 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Language Exchange 순위를 홈페이지에 첫 화면에 표시를 하는데 한 때 우리의 순위는 2위를 했던 때도 있었다. 2009년 2월에 내 블로그에 올려 진 캡쳐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후 4위에서 지금은 6위에 아래로 일본과 중국이 있다.
그런 내용으로 볼 때 박 대통령이 구상한 문화융성과 관련한 재단을 만들어 흩어진 각종의 한류관련 지원을 좀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생각을 했다. 물론 그 재단에서 계획한 것이 내 생각과 같은 것인지는 알 수는 없다.
나는 그간 많은 펜팔 친구들이 보낸 사진을 소개하기도 하고 그들이 관심 갖는 내용을 소개 하기도 했다. 솔직히 J-pop에대한 세계 각국의 선호도가 K-pop과 비교하여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 수는 없다. 문화 관련 사업은 정부가 주도 하는 것은 각국에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비정부 차원의 어떤 힘 있는 사업 지원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번 사태로 그러한 사업이 위축되지 않고 더 활발하게 한류를 전파 할 수 있는 노력이 필료 하다. 한국의 드라마나 케이-팝이나 스포츠 (태권도)같은 것 그리고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 많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발굴하고 잘 알 수 있게 하는 노력으로 한국 제품을 더 많이 수출 할 수 있게 하고 한국 방문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지속 되기를 바란다.
위 그림에서는 2위, 아래은 4위로 내려 갔다.
아래는 6위로 내려 갔다.
|
러시아 Orenburg 갈리나씨가 보내준 사진 20161125
특별한 설명이없어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와같이 간단한 말을 하고 보내온 사진. "Later I will send more photos about my trip along Volga and views of towns." |
한국을 사랑하는 하바롭스크 올가씨의 사진 20161126
I send some new photo to you..about white herons that still are here; and small baby tiger from our safari park. He was saved by girl vet doctor after his mum tigress didn't accept him. |
우리는 재판없이 고모부를 처형한 김정은을 비판할 수 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이가 자기 고모부 장성택을 비롯한 수 많은 고급 관리를 고사포로 화염 방사기 (火焰放射器)로 재판 없이 처형한 사실을 비판할 수 없다. 왜? 대통령의 잘못에 심증만으로 재판 없이 직위를 박탈하려는 것이 공산국가의 인민재판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농경사회 시대에 비해 다양한 국가 구성원의 생활양식이 다양하게 변화 되었다. 민주주의는 원칙적으로 국가를 구성하는 모든 국민의 뜻을 직접참여 하는 방법으로 다수결로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 국민이 물리적으로 참여를 할 수 없는 문제로 대의민주주의라는 형태로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고 그들이 민의를 대신하는 국가 형태로 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국가형태는 과거에 공산주의 종주국인 러시아와 까지도 지금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법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지금 시대이라고 생각 된다. 그런대 대의민주주의 제도를 채택하여 국가의 법이 만들어 지고 그 법에의 운영되어온 한국이 이번 최서원(순)씨와 관련하여 스캔들이 발생하니 전 방송 매체가 의혹을 증폭시켜 대한미국이 혼돈의 상태에 이르렀다.
정당이 국민을 선동하여 국민을 대신 하는 국회가 대통령 하야 촉구와 동시에 국회가 탄핵방안을 모색하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민중 운동으로 온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종편방송들에의한 왜곡된 방송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무법 천지다.
지금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지위를 가진 대한민국이 국민이 선출한 국회를 무시하고 직접 대통령을 욕하고 퇴진운동 하는 것을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볼 것인가 생각 하니 매우 부끄럽다. 대의민주주의를 하는 한국이 자신들의 대변자를 못 믿어 직접 행동을 하는 것을 후진적 국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라건대 국회가 지역 주민들을 대신하여 퇴임운동을 하든 탄핵운동을 하든 맡겨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떤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또 다른 불법적인 방법동원을 인정한다면 그 잘못은 2배로 되는 결과를 가져져오게 되는 것이다. 헌법이 있음에도 무시하고 때법을 수용 한다면 법치를 거부하는 나라가 될것이다.
민주주의를 하던 사회주의를 하든 그 나라가 정한 법에 의해 잘/잘못을 판결하여 하는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언론과 정당이 선동하여 대통령의 권한을 중지시키려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였다 그래서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도 국민에게 직접 투표로 결정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을 만들 때 여러 나라의 법에서 좋은 점을 모방 하여 만들어진 헌법으로 다른 어는 선진국 법 보다 못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한 법을 가진 법치국가로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고 하면서 이번 대통령에 대한 문제 또한 평등한 법적 자격을 가져야하는 것은 당연하고 대통령의 제임 기간에는 주어진 권한 또한 보장 되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다른 직접 투표로 선출한 대통령인 만큼 현 대통령에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전 국민 직접투표에 의해 대통령의 권한을 결정 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이다. 일개인이라도 억울한 법의판결을 받으면 안 되는 것처럼 대통령 또한 특정인의 모함이나 잘못된 보도 때문에 권한을 박탈당한다면 이 또한 세계인에게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판/검사 대신 인공지능(AI) ‘엑소브레인’(Exobrain)을 대체하자
지난 18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강당서 열린 장학퀴즈 '대결에서 국내 기술로 만든 인공지능(AI) ‘엑소브레인’(Exobrain)이 인간 퀴즈 왕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녹화에서 엑소브레인은 2등과의 점수 차를 160점 앞선 510 대 350으로 완승했다. 라는 뉴스를 들으면서 나는 최우선적으로 적용 할 곳이 사람의 유/무죄를 판가름하는 사법부에 먼저 적용 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이번 최서원(순실)과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사건만 보아도 너무나 불공평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간에게는 가장 좋은 점이기도 하고 나쁜 점이기도 한 것이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 때문에 법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적용하여 유/무죄가 뒤바뀌는 일이 발생하여 큰 불만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함으로 공평한 법적용을 하여 국민이 법원의 판결을 믿을 수 있게 하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류-
|
자가면역체 공격으로 나라가 죽어간다.
지금은 생명과학 관련하여 생로병사 (生老病死)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을 충족할 많은 지식이 폭넓게 알려진 일반 상식으로 되어 있다. 옛날에는 신의 영역으로 생각 했던 생명에 관한 신비한 것들이 이제는 생명의 탄생과 발병 (發病)과 사망에 이르는 많은 것을 인위적으로 제어가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살고 있다.
그러나 아는 것만으로 완전한 제어 (制御)를 할 수 없는 것이 내 몸의 병이다. 일반적 생각으로는 생체가 자신의 조직을 망가트리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도 자신의 몸 시스템을 병들게 하지만 아직은 해결이 힘든 인간의 한계이기도 한것겉다.
우리 몸에는 외부로부터 신체의 일부를 상처를 입거나 바이러스에 의한 공격을 받을 경우 내 몸을 보호하기위해 준비된 것을 면역체계 (免疫體系, immune system) 라고 하는 모양이다. 만약 그런 기능이 없었다면 내 몸에 간단한 상처나 외부의 공격으로 우리는 복구 불능의 몸이 되어 죽음에 이를 것이다.
그런데 그런 기능의 면역체계가 자신을 공격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당연히 치유가 어려울 것이다. 그 이유는 피아 식별이 힘들고 설사 잘못된 내부 공격자를 알아낸다 해도 정상적인 것과 내안에 반기를 든 자를 가려내기 힘들 것이 뻔하다. 또한 잘못된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나의 멀쩡한 부분이 크게 손상을 입는 고통이 따를 것이다.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수없이 많은 질병이 있다. 내가 의사도 아닌 사람이 더 자세한 말은 할 자격이 없다. 하지만 이미 일반적인 상식으로 되어버린 자가면역질환(自家免疫疾患)에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이 아픔을 안고 살고 있을 것이다.
지금 대한한민국은 바로 내 몸 안에 발생한 자가면역 질환이 발생하여 내부로부터 공격이 나라를 마비시키고 방어기능을 멈춘 상태로 보인다. 내가 바라는 바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내 안에서 나의 몸을 공격하는 부분을 잡아내던지 아니면 그 반란을 못하게 하는 처방이 필요한 상태에 있다.
바라건대 일단 내부 공격자가 공격을 멈추고 정부가 잘못된 부분을 제정비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한다. 숨 쉴 틈없이 몰아붙이는 공격은 모두가 공멸하는 즉 내 몸이 사망을 하는 극단적인 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
야당의 공격은 필요하지만 나라의 시스템이 죽는 결과로까지 몰아간다면 우리는 망하게 될 것이다. 내가 보기에 지금 정치권에서 하는 짖은 허기진 악어가 무지막지하게 생체를 뜯어먹는 장면으로 보인다. 정치권은 온 나라를 마비시키고 죽이는 일에 전력을 하기보다 나라를 살리는 일을 해야야 할 것이다. 지금 언론과 정치권은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 있다. -류-
|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