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한국을 좋아하는 러시아 미인 올가씨의 젊은 시절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한국을 좋아하는 러시아 미인 올가씨의 젊은 시절

여기 소개된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사는 Olga씨는 지금 60대로 알고 있고 나와 친구가 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비록 오래된 친구는 아니지만 마음을 터놓고 메일로 대화를 나누는 친구이다. 

다른 페이지에서도 몇 차례 소개한 그녀는 건강 문제로 중국과 부산에 진료와 치료를 받으면서 우리 한국의 의술과 부산 사람들의 인심을 좋게 느껴 계속 부산 어떤(병원 명 모름) 병원에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다.

이분은 하바롭스크에 있는 금속도금 관련 약품을 만드는 회사에 화학 기술 전문가로 중요 직책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 했었다. 나는 그녀의 젊은 시절의 미모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젊은 시절 모습을 보고싶다 했더니 그녀의 흑백 사진을 보내주었다.

젊은 시절 올가씨의 용모는 너무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도 좋아하고 글을 쓰기도 하고 사진에도 취미를 가진 다재다능한 아름다운 러시아 여인이다.

12월 14일 부산 병원 정기검사에서 그녀의 건강상태가 더욱 좋은 검사결과가 있기를 기대 합니다.

Here is video about my city, text is in Russian, but you will understand thecontent,
Владивосток ***아래는 Olga 씨가 제공한 하바롭스크소개 동영상입니다.*** 



Jenni Chong 작사 작곡 노래.

그녀(Jenni) 또한 한국을 무척 좋아 하는 말래시아 계 뉴질랜드 인 이다. 

제니의 노래를 올가씨에게 소개 했더니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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