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Field: 러시아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친구의 가을 풍경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친구의 가을 풍경

 I was worried you could think I am not polite to stop correspond without any reason. Also I didn't want to lose you as my friend.You asked me about my health...maybe I wrote that in September I fell down on unstairs, hurted ribs, hand and knee. Not I have a strong pain in ribs when is bad weather. So Korean pain killers pills help me. I visited to doctor and she said that my ribs aren't broken and I must be patient about pain, it must pass with time.
Other things are ok. My eldest grandson entered University here, in Vladivostok... others are good.

오랜만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친구 올가씨로부터 메일을 받을 수 있었다. 나는 외국 펜팔과 소식을 교환 하면서 느낀 것이 국내외 일가친척 또는 친구 화분에 작은 식물에 이르기 까지 관계를 잘 유지하는 가장 큰 조건은 서로의 관심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게 됐다.

이 친구만 해도 한국을 사랑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갑자기 소식이 끊겨 매우 걱정을 했는데 그녀의 메일 서버가 문제를 일으킨 모양이다. 연락이 없어 메일을 몇 차례 보낸 후에 다시 연결이 되어 야후로 재개를 할 수 있었다. 자칫 오해를 했을 수도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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